
레드불, 하자르 부상으로 네덜란드 GP 드라이버 교체 검토
아이작 하자르가 체육관 운동 중 손목 부상을 입으면서 이번 주말 네덜란드 그랑프리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네덜란드 매체 '데 텔레그라프(De Telegraaf)'에 따르면 레드불은 하자르가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한 비상 계획을 이미 마련한 상태지만, 팀 차원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Why it matters:
갑작스러운 드라이버 교체는 2026년 시즌을 향한 추진력을 얻으려는 레드불의 주말 일정에 차질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리암 로슨은 올해 상위 4개 팀을 제외한 드라이버 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기에, 갑작스러운 콜업은 그를 다시 막스 베르스타펜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츠노다 유키에게는 풀타임 시트를 잃은 지 수개월 만의 깜짝 복귀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부상 상황: 하자르의 손목 부상으로 잔드보르트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며, 레드불은 2주 뒤 몬차 GP 복귀를 위해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 교체 시나리오: 로슨이 레드불 시트로 승격하고, 츠노다 유키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함께 레이싱 불스 시트를 맡는 방안입니다.
- 로슨의 기세: 작년 초로 강등된 이후, 로슨은 단 3경기를 제외한 모든 레이스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현재 챔피언십 9위를 기록 중입니다.
- 츠노다의 상황: 현재 두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츠노다는 이미 2027년 마이어 섕크 레이싱의 인디카 시트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 레드불 측은 관련 문의에 답변을 거부하며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What's next:
팀은 최종 결정을 조금 더 미룰 수 있지만, 잔드보르트의 금요일 연습 주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만약 하자르의 결장이 확정된다면, 로슨은 2025년 중국 그랑프리 이후 처음으로 레드불 시트에 앉아 그리드 최상위권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isack-hadjar-could-miss-f1-dutch-gp-with-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