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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턴 "캐딜락, 그레이엄 로든 없었다면 그리드에 서지도 못했을 것"

벅스턴 "캐딜락, 그레이엄 로든 없었다면 그리드에 서지도 못했을 것"

요약
윌 벅스턴이 캐딜락의 창립 공신인 그레이엄 로든의 갑작스러운 경질에 대해, 그의 기초 작업 없이는 팀 창단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전 F1 해설가 윌 벅스턴이 캐딜락 팀 대표직에서 갑작스럽게 물러난 그레이엄 로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벅스턴은 캐딜락이 그리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로든의 기초 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든은 데뷔 시즌 단 1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마르친 부드코프스키로 교체되었으며, 댄 토리스 CEO는 이번 인사가 상호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로든의 갑작스러운 퇴장은 F1의 냉혹한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팀을 무에서 유로 만들어낸 설계자라 할지라도, 프로젝트의 중심이 '창단'에서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로 옮겨가면 언제든 밀려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벅스턴은 Up To Speed 팟캐스트에서 로든이 매너/마루시아에서 쌓은 경험이 캐딜락의 그리드 진입에 결정적이었다며, 로든이 "팀을 바닥부터 구축하는 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벅스턴에 따르면, 로든 스스로도 자신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는 "기간이 짧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본인이 장기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댄 토리스 CEO는 로든에게 발표 당일 아침에야 통보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이번 교체가 매끄러운 합의 과정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벅스턴은 F1의 긴 개발 주기를 고려할 때, 지금 부드코프스키를 투입하는 것이 2027년과 2028년 차량 개발 계획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분석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마르친 부드코프스키는 팀의 형성기를 이끌며 자신의 기술적 비전을 캐딜락에 이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아직 첫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리더십 교체가 캐딜락을 미드필더 그룹으로 끌어올릴지, 아니면 계속 하위권에 머물게 할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adillac-wouldnt-be-on-the-grid-without-gr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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