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베르스타펜 충돌 사고로 '업사이드 다운' 윙 포기 가능성
레드불이 논란의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리어 윙을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그랑프리 전에 폐기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해당 부품의 작동 불량으로 인해 두 경기 연속 충돌하며 리타이어했기 때문입니다. 로랑 메키스는 팀이 드라이버를 실망시켰음을 인정하며, 기존의 전통적인 윙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오스트리아와 실버스톤에서 잇따라 발생한 결함으로 인해, 공격적인 '마카레나(Macarena)' 컨셉은 단순한 성능 도박을 넘어 심각한 안전 문제로 변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반복되는 위험에 분노했고,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레드불은 고속 코너에서의 기계적 결함으로 인한 DNF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레드불 링 퀄리파잉과 영국 그랑프리의 콥스(Copse) 코너에서 리어 윙 오작동으로 충돌했습니다. 팀은 두 사고의 근본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입장이지만, 결과적으로 리타이어로 이어졌습니다.
- 메키스는 구체적인 기술적 내용은 피하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영역"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인정했습니다.
- 레드불은 마이애미 GP부터 이 컨셉을 도입해 왔으며, 현재 문제가 설계 자체의 결함인지 아니면 개별 부품의 일시적 고장인지 판단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 페라리 역시 업사이드 다운 윙을 사용 중이며, 맥라렌 또한 개발을 완료하고 실전 투입을 검토 중입니다. 신뢰성 문제만 해결된다면 여전히 매력적인 기술적 대안입니다.
What's next:
스파의 가혹한 고속 레이아웃에 대비해 7월 17일까지 해결책을 확정해야 합니다. 메키스는 "안전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극한의 부하 상황에서 절대적인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다면, 결국 전통적인 리어 윙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red-bull-could-park-trick-wing-for-spa-af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