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FP2 사고, 레드불 '차량 바닥판 손상 심각' 확인…'수리 가능'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레이싱 RB22가 호주 그랑프리 2차 프리케티스에서 그레이벨 트랙을 들쑤신 뒤 상당한 바닥판(플로어) 손상을 입었으나, 팀은 토요일 경기 준비에 앞서 차량이 수리 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4회 챔피언은 10번 코너에서 대형 사고는 피했지만, 이로 인해 팀은 최종 프리케티스와 예선을 앞두고 공력 부품을 수리하는 상당한 작업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프리케티스 중, 특히 알버트 파크 서킷처럼 주행 시간이 제한된 트랙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손상은 팀의 준비와 데이터 수집 노력을 직접적으로 훼손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자체 개발 파워유닛을 선보이는 레드불에게는 신뢰성을 확보하고 트랙 타임을 극대화하는 것이 새 패키지를 기존 라이벌들과 비교 검증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세부 내용:
- 사고는 FP2에서 베르스타펜이 컨트롤을 잃고 고속 10번 코너에서 그레이벨로 미끄러지면서 발생했으며, 차량 바닥판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카본 파이버 잔해가 흩어졌습니다.
- 레드불의 폴 모나한 수석 엔지니어는 상당한 작업량을 인정하며 "저희를 바쁘게 할 만큼의 일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언급했지만, 손상은 "회복 가능"하고 "그렇게 극적이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이같은 차질에도 불구하고, 베르스타펜은 1분 20.366초의 기록으로 세션 6위를 기록했습니다.
- 그는 선두를 달린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맥라렌(1분 19.729초)보다 0.637초 뒤처진 성적으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 모나한 수석 엔지니어는 새 RB22의 초기 성능에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표하며, 두 차량 모두 새 규정과 자체 엔진을 장착한 첫 주행에서 트럭에서 내리자마자 "경쟁력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팀의 당면 과제는 베르스타펜의 차량을 수리하고 싱글랩과 롱런 성능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모나한 수석 엔지니어는 토요일의 주요 목표를 "이 차량으로 어떻게 랩 타임을 끌어낼지 정리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예선 설정이든 레이스 시뮬레이션이든 관계없이 일관되게 성능을 끌어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드가 팽팽하게 조여져 있는 만큼, FP3와 예선에서의 세팅과 실행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베르스타펜이 폴 포지션을 놓고 싸우는 데 중요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reveal-extent-of-damage-to-max-verstappen-c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