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불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이탈 시 '수많은 변수' 존재 언급
레이싱 불스의 알란 퍼메인 대표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을 떠나더라도 자신의 파엔자 스쿼드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현재 드라이버 시장에는 너무나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의 계약 내 성적 관련 해지 조항으로 인해 그의 미래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퍼메인은 이로 인한 여파는 시니어 리더십의 영역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이탈은 그리드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며,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포함한 대대적인 드라이버 재편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레이싱 불스는 레드불의 핵심 인재 공급처인 만큼, 퍼메인의 말과는 달리 시니어 팀에 공석이 생기면 그 영향이 하위 팀으로 이어지는 연쇄 반응을 피할 수 없습니다.
The details:
- 퍼메인은 베르스타펜의 상황이 "그는 나를 위해 운전하는 것이 아니기에" 레이싱 불스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책임의 소재를 레드불의 로랑 메키스 대표에게 두었습니다.
- 다만, 메키스 대표가 현재의 리암 로슨이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를 시니어 팀으로 승격시킨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승격이 이루어지면 레이싱 불스에 빈자리가 생기며, 이 경우 F2의 니콜라 촐로프가 "다음 순번"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일각에서는 베르스타펜이 맥라렌으로 옮기며 피아스트리와 자리를 바꿀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맥라렌의 잭 브라운 CEO와 베르스타펜의 매니저 레이몬드 베르뮬런은 공식 협상을 부인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10라운드 이후 7위에 머물고 있는 현재 성적과 관련된 탈출 조항(Escape Clause)이 유효한 상태입니다.
Between the lines:
퍼메인의 이러한 태도는 거대 시니어 팀의 결정에 종속된 주니어 팀을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까다로운 균형 잡기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추측을 회피하고는 있지만, 레이싱 불스의 존재 목적 자체가 레드불에 드라이버를 공급하는 것인 만큼, 베르스타펜의 이탈은 결국 로슨, 린드블라드, 촐로프를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로 밀어 올리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acing-bulls-highlight-many-unknowns-if-max-verstap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