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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피아스트리, 알핀과의 '역대급 트윗' 사건 4주년 기념 위트 있는 게시물 공개

오스카 피아스트리, 알핀과의 '역대급 트윗' 사건 4주년 기념 위트 있는 게시물 공개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알핀의 일방적 계약 발표를 부인하며 함께 맥라렌행을 결정지었던 '레전드 트윗' 4주년을 기념하며, 현재 맥라렌의 핵심 드라이버로 성장한 자신의 여정을 위트 있게 되짚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과거 알핀(Alpine)과의 갈등을 불러일으켰던 유명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 4주년을 맞아, 특유의 무심한 말투로 X(구 트위터)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조용히 기념했습니다. 이는 2022년 8월, 알핀이 피아스트리의 동의 없이 2023년 시트 계약을 발표하자 이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던 트윗을 언급한 것으로, 결국 피아스트리가 맥라렌(McLaren)으로 향하게 된 전설적인 '계약 전쟁'의 시작점이었습니다.

Why it matters: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였던 이 트윗은 FIA 계약인정위원회(CRB)의 고위험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CRB는 맥라렌의 손을 들어주었고, 알핀은 수년 만에 나타난 최고의 유망주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피아스트리의 커리어 경로를 바꿨을 뿐만 아니라, 맥라렌이 장기적인 부활의 핵심이 될 드라이버를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발단: 2022년 8월, 페르난도 알론소의 갑작스러운 애스턴 마틴 이적으로 알핀은 급히 대체자를 찾아야 했습니다. 알핀은 피아스트리와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을 발표했고, 피아스트리는 즉각 이를 부인하는 냉정하고 단호한 트윗을 올렸습니다.
  • 결과: 피아스트리는 이미 맥라렌과 계약한 상태였으며, CRB 판결로 맥라렌의 권리가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피아스트리는 2023년 시즌 랜도 노리스와 함께 팀에 합류했습니다.
  • 성과: 합류 이후 2024년 헝가리 그랑프리 첫 승을 포함해 총 9번의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년 챔피언십에서 한때 선두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시즌 중반의 부진으로 랜도 노리스에게 타이틀 기회를 내주었습니다.
  • 최근: 이번 달 2026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업그레이드된 MCL40으로 강력한 페이스를 보였으나,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랩핑 사고와 이후 발생한 기어박스 결함으로 아쉽게 리타이어했습니다.

What's next:

피아스트리는 이번 여름 휴가를 앞두고 최신 MCL40 패키지가 충분한 우승 잠재력을 갖췄음을 입증했습니다. 맥라렌이 경쟁팀들의 성능 향상 이론에 맞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만큼, 2026년 시즌을 강력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F1 진출 자체를 위협했던 그 트윗이 이제는 그리드 최전방에서 수많은 기념일을 맞이할 화려한 커리어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alpine-mclaren-tweet-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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