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렐리, 2028년 이후 F1 타이어 공급권 두고 브리지스톤의 도전 의사 일축
피렐리가 2028년 이후 포뮬러 1(F1) 타이어 공급 계약을 노리는 브리지스톤의 움직임에 대해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피렐리는 차기 입찰은 FIA의 고유 권한이며, 현재는 기존 계약 이행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피렐리는 2011년부터 F1의 단독 공급사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6월 FIA가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계약 기간이 2028년 말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Why it matters:
브리지스톤은 2029년 이후의 공급권을 따내기 위해 새로운 기술적, 상업적 기반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2025~2027년 사이클을 위한 2023년 입찰에서 피렐리에 밀렸던 브리지스톤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입니다. FIA는 2027년 초쯤 차기 입찰 프로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기술적 성능, 안전성, 물류, 지속 가능성 및 상업적 조건이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다리오 마라푸스키 피렐리 모터스포츠 책임자는 계약 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았다며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 마라푸스키 책임자는 2028년 이후의 공급사 선정은 "FIA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피렐리는 다가올 두 시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브리지스톤은 1997년부터 2010년까지 F1 타이어를 공급했으며, 2007년부터는 단독 공급사였습니다. 2023년 입찰 당시 기술적 승인은 통과했으나, 상업적 조건에서 피렐리가 우위를 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또한 마라푸스키 책임자는 최근 타이어 제조사들이 경기를 참관하는 것에 대해 "누구나 경기를 볼 자유가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습니다.
What's next:
피렐리는 입찰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지만, 얼마나 공격적으로 계약 연장을 추진할지는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2027년 초 입찰이 시작되면 2028년 이후의 타이어 공급권은 치열한 전략적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피렐리는 대외적으로 이를 먼 미래의 일로 치부하며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pirelli-shy-away-from-potential-bridgestone-formula-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