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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닌파리나, 마드리드 F1 트로피에 '모뉴멘탈 코너' 실루엣 담아

피닌파리나, 마드리드 F1 트로피에 '모뉴멘탈 코너' 실루엣 담아

요약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마드리드 F1 트로피가 공개됐다. 서킷의 상징 '모뉴멘탈 코너'를 형상화했으며, 9월 데뷔 예정인 새 서킷 건설은 순항 중이다. 카를로스 사인즈가 앰버서더로 참여한다.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새 스페인 그랑프리의 우승 트로피가 공개됐다. 페라리와 오랜 인연을 가진 전설적인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가 설계했으며, 서킷의 가장 극적인 요소인 고속 뱅킹 코너 '모뉴멘탈'에서 영감을 받았다. 조직위는 9월 데뷔를 앞둔 새 '마드링' 서킷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확인하며, 바르셀로나에서 마드리드로의 대이동을 알렸다.

왜 중요한가:

이 트로피는 스페인 그랑프리가 전통의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을 떠나 수도 마드리드의 현대적 하이브리드 스트리트 서킷으로 이동하며 시작하는 대담한 새 시대의 상징이다. 피닌파리나의 디자인은 전체 트랙 맵을 형상화해 이벤트의 위엄 있는 역사와 야심찬 미래를 물리적으로 연결한다. 예정된 건설 일정은 프로모터들의 주요 물류 성과를 의미한다.

세부 내용:

  • 우승 트로피 디자인은 페라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전설적인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가 맡았다. 이들은 카타르, 아제르바이잔, 중국, 브라질 그랑프리 트로피도 설계한 경험이 있다.
  • 트로피 형태는 마드링 서킷의 핵심 요소인 12번 코너, 경사도 24%의 가파른 뱅킹 '모뉴멘탈 코너'의 실루엣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 총길이 5.4km, 22개의 코너로 구성된 마드링 서킷은 바라하스 공항 인근 IFEMA 마드리드 전시장 주변의 기존 도로와 새로 건설되는 구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레이아웃이다.
  • 현지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즈가 마드리드 그랑프리의 초대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 한편, 기존 바르셀로나 서킷은 2028, 2030, 2032년에 스페인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새로운 순환 협정을 확보했다. 스파-프랑코르샹에서 열리는 벨기에 그랑프리와 번갈아 가며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이제 모든 초점은 서킷 건설 완공에 맞춰진다. 초기 건설 단계는 5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어 테스트 이벤트와 FIA 및 F1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3-15일 레이스 위켄드에 대비할 계획이다. 마드리드의 성공적인 데뷔와 바르셀로나의 새 순환 체제가 맞물리면, 향후 10년간 스페인은 F1 캘린더의 핵심 거점으로 남게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spanish-gp-reveals-striking-trophy-inaug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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