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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슬리, 모나코 포디움 박탈에 "강탈당했다"며 분통

피에르 가슬리, 모나코 포디움 박탈에 "강탈당했다"며 분통

요약
모나코 GP에서 피트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로 포디움을 잃게 된 피에르 가슬리가 "강탈당했다"며 분노했습니다. 알핀은 FIA의 결정에 대해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피에르 가슬리가 FIA 국제항소법원이 피트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를 다시 적용함에 따라, 모나코 그랑프리 3위 자리를 박탈당한 것에 대해 "강탈당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난 6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가슬리는 페널티로 인해 7위로 밀려났으나, 알핀의 재심 청구(Right of Review)로 잠시 3위를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맥라렌과 레드불의 항소 끝에 결국 다시 포디움을 잃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태는 트랙 밖의 법적 공방이 F1 경기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타이밍 시스템의 신뢰성과 페널티 적용의 일관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금 제기되며, 가슬리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스포츠 정신을 넘어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가슬리는 피트레인 속도 제한 초과로 페널티를 받은 5명의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경기 중 페널티를 소화하지 않은 드라이버였습니다.
  • 알핀은 FOM이 관리하는 타이밍 루프에서 문제를 발견해 재심 청구를 신청했고, 이를 통해 가슬리의 3위 성적을 일시적으로 회복시켰습니다.
  • 그러나 맥라렌과 레드불이 이에 항소했고, FIA 법원은 금요일에 페널티를 다시 적용하기로 판결하며 가슬리의 포디움을 취소했습니다.
  • 가슬리는 Canal+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강탈당한 기분이다. 트랙 위에서는 분명 3위로 들어왔는데, 이런 식의 사건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것이 슬프다"라고 전했습니다.
  •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알핀 고문은 "이번 주말을 보내고 나서 이후 대응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What's next:

알핀은 현재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며, 브리아토레 고문의 언급대로 추가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가슬리는 폴 아론이 자신의 차량으로 금요일 연습 주행을 한 뒤 헤드셋까지 "도둑맞았다"고 SNS에 농담을 올리며 특유의 여유를 보였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pierre-gasly-robbed-monaco-grand-prix-podium-f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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