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모나코 '검은 금요일' 끝에 답 찾기...맥라렌의 고민
요약
맥라렌이 모나코 GP 금요일 연습주행에서 페라리에 1초 이상 밀리며 부진을 겪었다. 피아스트리는 페이스 격차를 줄이지 못했고, 노리스는 전기계통 문제로 세션이 중단됐다. 현대 규정상 하루 밤 사이 극적인 변화는 어려워, 맥라렌은 FP3에서 섹터 1 문제와 노리스의 고장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페라리가 강력한 가운데, 맥라렌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모나코는 그리드 포지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서킷이다. 맥라렌이 보인 페라리 대비 1초 이상의 격차는 이곳에서 치명적이다.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끌레르가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이는 가운데,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는 전열 밖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추월이 사실상 불가능한 이 트랙에서 시작 위치가 뒤처지면 레이스는 절반 이상을 포기한나 다름없다.
상세 내용:
- 피아스트리는 FP1에서 르끌레르의 기록보다 1.5초나 뒤진 9위에 머물렀다. FP2에서 격차는 1초 초반으로 줄었지만, 역시 세션 최고 기록을 세운 해밀턴의 페라리를 따라잡지 못했다.
- 노리스는 FP2 도중 전기 계통 이상으로 조기에 세션을 마쳐야 했다. 롭 마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맥라렌의 페이스 손실은 주로 섹터 1에서 발생했다. 마셜은 타이어 온도 문제나 기타 요인들이 페라리와 레드불에 비해 큰 시간 손실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 피아스트리는 현대 규정 하에서 하루 밤 사이에 차를 뒤집을 만한 급격한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털어놨다.
앞으로 전망:
맥라렌에는 최종 연습주행(FP3)을 통해 페이스 결핍과 노리스의 전기 문제를 진단할 시간이 한 시간 남았을 뿐이다. 실수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모나코 예선(qualifying)이 바로 코앞이다. 팀은 섹터 1 성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지만, 피아스트리의 솔직한 평가처럼 웍킹(Woking)에서는 이번 주말 페라리가 장악하는 가운데 미미한 개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onaco-grand-prix-oscar-piastri-practice-r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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