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로슨, 모나코 피트 출구 '레드라이트' 논란 페널티 피해…스튜어드, 안전 리스크 우선 판단

로슨, 모나코 피트 출구 '레드라이트' 논란 페널티 피해…스튜어드, 안전 리스크 우선 판단

요약
모나코 FP1 종료 후 로슨이 피트 출구 적신호를 통과한 혐의를 받았으나, 스튜어드는 즉각 정차 시 안전 위험이 크다고 봐 페널티를 면했다. 토요일 예선 페이스 회복에 집중한다.

리암 로슨이 모나코 금요일 연습 주행을 마치고 피트 출구 적색 신호를 통과한 혐의를 받았으나, 안전하게 정지할 수 없었다는 스튜어드 판단으로 페널티를 피했다.

중요성:

모나코에서는 추월이 거의 불가능하고 트랙 포지션이 주말 성패를 가늠한다. 이곳에서 페널티를 받는 건 치명적이다. 스튜어드의 이번 결정은 로슨의 그리드 전망을 지켜줬으며, 모나코처럼 압축되고 혼란스러운 연습 세션 타이밍이 팀들에게 어떤 여지 없는 순간적 판단을 강요하는지 보여준다.

상세 내용:

  • 이번 사건은 FP1 막판, 페르난도 알론소가 해안가 시케인에서 충돌하며 레드플래그가 선포된 뒤 벌어졌다. 팀들은 마지막 연습 절차를 서둘러 마치느라 분주했다.
  • 스튜어드 보고서에 따르면, 로슨은 차고를 출발할 당시 7초가 남았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피트 출구 라인까지 0.8초를 남긴 시점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었다.
  • 로슨은 무전으로 피트 출구 위에 설치된 비공식 카운트다운 시계에 아직 2초가 남아 있었다고 팀에 알렸다. FIA는 해당 시계에 공식적 효력이 없으며 실제 피트 출구 신호등과 동기화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스튜어드는 1초도 채 되지 않는 순간에 브레이크를 밟아 멈췄다면 다른 차들이 주행하는 트랙 위에 그대로 멈춰 설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절차상 위반보다 안전상 위험성이 훨씬 크다는 판단이다.

향후 전망:

페널티가 부과되지 않으면서 로슨은 FP1 19위, FP2 16위라는 부진한 성적에서 벗어나 속도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모나코의 좁은 도심 트랙에서는 그리드 포지션이 사실상 레이스 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토요일 예선을 앞둔 레이싱 불스는 더 많은 속도를 끌어내야 한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onaco-grand-prix-liam-lawson-red-light-penal...

logoSpeed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