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맥라렌,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대비 모든 면에서 뒤처져 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현재 MCL40의 성능이 모든 영역에서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에 밀리고 있으며, 라이벌들의 실수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털어놨습니다. 뚜렷한 강점이 없고 저속 및 중속 코너에서 고전하고 있는 맥라렌은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시급한 성능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은 챔피언이 되는 것보다 타이틀을 지키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피아스트리가 "모든 면에서 다소 뒤처져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것은, 현재 차량에 압도적인 특성이 전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순수 속도가 아닌 상황적 운에 의존해야 한다는 뜻이며,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꾸준한 폼을 보여주는 현 시점에서 2025년 양대 타이틀을 모두 거머쥔 팀으로서는 매우 위험한 위치입니다.
세부 내용:
- 몬트리올과 모나코 그랑프리를 통해 MCL40의 저속 구간 약점이 드러났습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 역시 간헐적인 경쟁력은 보이지만, 저속 및 중속 코너 성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랜도 노리스의 바르셀로나 포디움은 키미 안토넬리의 늦은 리타이어 덕분에 얻은 다소 운 좋은 결과였습니다. 반면 피아스트리는 원인을 파악했다고 주장하는 차량 문제로 인해 팀 동료보다 35초나 뒤처진 채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맥라렌은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 실험적인 '업사이드-다운' 리어 윙을 도입하며 대대적인 업데이트에 나섭니다.
향후 전망:
피아스트리는 바르셀로나에서 눈에 띄게 성장한 페라리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상되는 레드불을 언급하며, 오스트리아전에 대한 기대치를 낮췄습니다. 피아스트리는 두 챔피언십을 모두 내주지 않으려면 라이벌보다 더 빠르게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주말 순수 실력만으로 경쟁하는 것은 "다소 무리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no-real-strengths-mclaren-f1-car-waiting-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