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10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 670만 유로 영업이익 기록
FIA가 모하메드 벤 술라염 회장 체제하의 2025 회계연도에 670만 유로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 10년 중 가장 강력한 재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엄격한 비용 통제와 상업적 성과에 힘입어 2021년에 기록했던 2,400만 유로의 손실을 완전히 극복한 결과입니다.
Why it matters:
재정적 안정이 확보된 FIA는 모터스포츠 전반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조직을 전문화하겠다는 벤 술라염 회장의 약속이 실현되었음을 입증하며, 포뮬러 1의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FIA의 입지를 더욱 강화합니다. 특히 부채가 전혀 없고 자산의 약 4분의 3이 현금으로 보유되어 있어, 매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수익 급증: 영업 수익은 1억 9,170만 유로를 기록, 2021 회계연도 이후 75%나 급증하며 2024년의 흑자 전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상업적 성공: 포뮬러 E와의 장기 계약 연장으로 2,000만 유로의 예외적 수익을 창출했으며, WRC와 WEC 또한 강력한 상업적 회수율을 보였습니다.
- 파트너십 확대: 2023년 신설된 상업 부서를 통해 롤렉스, DHL, 한국타이어, 알파타우리, 지멘스, Tomorrow.io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론칭했습니다.
- 인프라 재투자: 2022년부터 2,000만 유로 이상을 신설 심판 부서, 안전 모빌리티 프로그램, 인력 확충(직원 수 14% 증가, 총 308명) 및 최초의 런던 사무소 설립에 재투자했습니다.
- 스포츠 성과: F1과의 콘코르드 협정 체결 및 50개국 1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 말레이시아 제1회 카팅 '어라이브 앤 드라이브' 월드컵 개최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What's next: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된 벤 술라염 회장은 재정적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거버넌스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장부는 확실한 흑자로 돌아섰고 현금 유동성 또한 충분하므로, 단기적인 지출 절감보다는 챔피언십과 회원 클럽에 대한 장기적인 재투자가 최우선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ia-reveal-decade-high-financial-resul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