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린드블라드 충돌로 10초 페널티…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포인트 박탈
요약
피아스트리, 세이프티 카 재출발에서 린드블라드와 충돌해 10초 페널티. 7위에서 15위로 추락하며 시즌 네 번째 무득점, 보르톨레토가 포인트를 챙겼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7위 피니시를 잃었다. 세이프티 카 재출발 상황에서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충돌한 데 대해 10초 페널티가 부과되면서다. 피아스트리는 15위로 밀려났고, 아우디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포인트를 가져간다.
왜 중요한가:
이번 시즌 호주, 헝가리, 아제르바이잔에 이은 네 번째 무득점 라운드다. 애써 만들어낸 인상적인 추격전이 물거품이 됐다. 피아스트리는 예상 밖의 Q2 탈락으로 12위에서 출발했지만,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뒤 피트스톱을 거치며 7위까지 올라서 있었다.
세부 내용:
- 린드블라드는 재출발 직후 피아스트리를 추월해 8위로 밀어냈다. 피아스트리는 1턴 바깥쪽에서 반격을 시도했다.
- 앞바퀴가 린드블라드의 왼쪽 뒷바퀴와 접촉했고, 레이싱 불스 차량은 배리어로 향했다.
- 스튜어드는 피아스트리가 완전히 나란히 서지 못해 코너에 대한 권리를 얻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 린드블라드가 브레이크를 풀어 수비했고 피아스트리를 트랙 밖으로 밀어내지 않았으며, 줄 의무가 없는 공간을 남겼다는 점도 인정했다.
- 심사 패널은 피아스트리가 1턴 이후 더 왼쪽으로 붙었다면 충돌을 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턴 전에 트랙을 벗어나더라도 마찬가지였다.
다음은:
피아스트리는 포인트 없이 멕시코를 떠나며, 근접전에서의 레이스 운영 능력에 대한 시선도 함께 떠안게 됐다. 맥라렌은 시즌 막판 일정을 앞두고 스튜어드 판정을 받아들일지, 항소를 검토할지 결정해야 한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piastri-loses-p7-after-being-hande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