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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피아스트리, 마드리드 첫날 고전... "맥라렌, 여전히 페이스 부족"

오스카 피아스트리, 마드리드 첫날 고전... "맥라렌, 여전히 페이스 부족"

요약
마드리드 링에서 열린 스페인 GP 연습 주행에서 맥라렌이 페이스 부족과 란도 노리스의 기어박스 문제로 고전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타이어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퀄리파잉를 앞두고 부담감을 드러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스페인 그랑프리의 새로운 개최지인 마드리드 링에서의 첫 연습 주행 이후, 맥라렌의 페이스가 부족함을 인정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FP1에서 8위, FP2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메르세데스와 페라리가 초반 기준점을 높게 잡은 가운데 선두와의 격차를 1초 이상에서 0.538초까지 줄였습니다.

Why it matters:

새로운 서킷에서는 랩 하나하나의 데이터가 결정적입니다. 맥라렌은 선두 그룹을 추격하기 위해 해답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란도 노리스가 기어박스 문제로 FP2의 대부분을 놓치며 이미 불리한 위치에 놓였습니다. 드라이버의 자신감을 쌓기 어려운 트랙인 만큼, 이번 데이터 손실은 뼈아픈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피아스트리의 난조: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FP1 도중 콕핏 내부의 부품이 헐거워졌다는 보고를 하고 가라지로 조기 복귀했습니다. 그럼에도 총 22랩을 소화했습니다.
  • 성능 격차: FP2에서 24랩을 달린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키미 안토넬리가 기록한 1분 33.662초보다 0.5초 이상 뒤처지며 맥라렌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 타이어 관리: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이번 주말 '그레인닝(Graining)' 현상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며, 스트리트 스타일의 레이아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분석했습니다.
  • 노리스의 악재: FP1에서 6위를 기록하며 조지 러셀과 0.870초 차이를 보였던 란도 노리스는 FP2 시작 후 단 2랩 만에 기어박스 결함으로 멈춰 섰습니다. 부품 교체를 시도했으나 결국 트랙으로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 팀의 반응: 마크 템플 퍼포먼스 디렉터는 고온의 날씨와 낮은 그립력이 겹친 상황에서 주행 데이터 부족은 "큰 후퇴"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의 우선순위는 명확합니다. 퀄리파잉 전 FP3에서 란도 노리스의 트랙 타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입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팀이 밤샘 작업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지만, 금요일의 흐름으로는 상위권 진입을 위한 험난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spanish-grand-prix-madring-oscar-piastri-m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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