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팰머 "오스카 피아스트리, 부진한 2026년 시즌 후 '윈터 리셋' 필요"

팰머 "오스카 피아스트리, 부진한 2026년 시즌 후 '윈터 리셋' 필요"

요약
졸리언 팰머가 2026년 고전 중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분석하며, 노리스와의 격차와 기술적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팰머는 피아스트리가 챔피언의 기량을 회복하기 위해 겨울 방학 동안 전면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직 F1 드라이버 졸리언 팰머가 오스카 피아스트리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2026년 시즌, 팀 동료인 랜도 노리스에게 크게 뒤처지며 고전하고 있는 피아스트리에게 겨울 방학 동안의 전면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현재 피아스트리는 승점 120점으로 종합 7위에 머물러 있으며, 노리스는 186점으로 4위를 기록 중입니다.

핵심 포인트:

피아스트리는 2025년 챔피언 컨텐더였으며 F3와 F2 챔피언 출신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슬럼프는 그의 성장 궤적에 의문을 던지게 합니다. 올해 맥라렌이 챔피언십 경쟁에서 멀어지며 압박감은 줄었지만, 이러한 부진이 길어진다면 팀 내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 졸리언 팰머는 'F1 네이션' 팟캐스트에서 피아스트리가 이번 시즌 "무너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만약 맥라렌이 타이틀 경쟁 중이었다면, 피아스트리 역시 조지 러셀처럼 거센 비판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팰머는 "작년 한때는 챔피언 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커리어 전체를 보면 약 3년 반의 시간 중 단 반년만 뛰어난 모습을 보였을 뿐"이라며, 나머지 기간에는 사실상 랜도 노리스의 세컨드 드라이버 역할에 머물렀다고 지적했습니다.
  • 또한 피아스트리가 노리스만큼 차의 슬라이드(미끄러짐)를 다루는 데 능숙하지 않으며, 저그립 트랙인 오스틴과 멕시코에서 그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고 분석했습니다.
  • 결국 피아스트리가 매 주말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다가오는 겨울 방학을 통해 심리적, 기술적인 리셋이 필요할 것이라는 게 팰머의 시각입니다.

향후 전망:

피아스트리는 과거 좋은 가능성을 보였던 아제르바이잔 GP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하지만 팰머의 분석대로라면, 챔피언 컨텐더로서의 폼을 되찾기 위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jolyon-palmer-suggests-oscar-piastri-needs-f1...

logo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