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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 "페라리, 해밀턴 우승 지원할 타이밍 놓쳤다"

팔머 "페라리, 해밀턴 우승 지원할 타이밍 놓쳤다"

요약
졸리언 팔머는 페라리가 루이스 해밀턴을 중심으로 한 팀 전략을 세울 기회를 놓쳤으며, 드라이버 간의 내분과 속도 저하로 인해 이번 시즌 챔피언십 경쟁에서 멀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전 F1 드라이버이자 F1 TV 해설가인 졸리언 팔머가 페라리가 루이스 해밀턴의 챔피언십 도전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적기를 놓쳤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가 충돌하며 참담한 결과를 낸 몬차 홈 경기를 기점으로, 페라리의 타이틀 획득 가능성이 빠르게 희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가 명확한 '넘버원 드라이버'를 정해 밀어주지 못하면서, 드라이버들이 경쟁 상대가 아닌 팀 동료와 싸우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챔피언십 경쟁력 상실이라는 뼈아픈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현재 순위: 루이스 해밀턴은 191점으로 3위에 올라 있으며,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는 76점 차이입니다. 샤를 르클레르는 155점으로 5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 몬차의 비극: 3위와 4위로 출발한 두 드라이버는 1번 코너에서 충돌했고, 르클레르는 결국 2랩째에 리타이어했습니다.
  • 팀워크 부재: 팔머는 두 선수가 시즌 내내 치열하게 다퉜을 뿐, 서로 협력한 적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밀턴이 우승한 바르셀로나나 르클레르가 우승한 실버스톤 사례 모두 팀 전략보다는 개별적인 상황에 따른 결과였다는 분석입니다.
  • 팔머의 진단: 팔머는 F1 TV를 통해 "이미 버스는 떠났다. 페라리는 챔피언십 경쟁권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차의 속도 또한 충분하지 않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What's next:

이미 14라운드가 지난 시점에서 접근 방식을 바꾸기엔 너무 늦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라리가 남은 경기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운용 전략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errari-too-late-to-prioritise-lewis-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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