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스페인 GP FP1 후 두 드라이버 조사 착수… 마드링 서킷 안전성 논란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이 스페인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 주행(FP1) 종료 후 FIA 스튜어드 호출을 받았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6번 코너에서 트랙에 복귀하는 과정이 안전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마드링 스트리트 서킷에서 치러진 이번 세션은 여러 화젯거리를 남겼으며, 현재는 이 두 드라이버에 대한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튜어드들의 검토 결과에 따라 두 드라이버는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링 서킷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신설 스트리트 서킷인 만큼, 드라이버 안전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랙 리밋과 복귀 절차에 대해 이번에 내려질 결정은 이번 주말뿐만 아니라 향후 이 서킷에서 열릴 경기의 심사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드라이버가 이곳을 제다 서킷에 비유할 정도로 실수 한 번이 치명적인 곳입니다.
The details:
- 조사 대상: 린드블라드와 알본은 FP1 중 6번 코너에서 위험하게 트랙에 복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세션 분위기: 큰 사고 없이 진행되었으며, 짧은 황색기 상황 외에는 원활하게 운영되었습니다.
- 드라이버들의 반응: 막스 베르스타펜과 페르난도 알론소는 마드링 서킷을 제다에 비유하며, 아주 작은 실수만으로도 즉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르히오 페레즈는 "제대로 된 레이스 트랙"이라면서도 "다소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알렉스 알본의 분석: 알본은 블라인드 코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진입해야 하므로 수백 미터 앞의 가상 지점을 설정해 주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린드블라드는 루이스 해밀턴과 키미 안토넬리에게 분노 섞인 팀 라디오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뱅크 구간인 12번 코너 '라 모누멘탈'에서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차량 사이를 뚫고 지나가야 했던 린드블라드는 "저 두 사람이 대체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고속 코너에서 정말 멍청하게 운전한다"며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고 벌써 두 번이나 그랬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What's next:
스튜어드들이 린드블라드와 알본의 트랙 복귀 과정이 규정을 위반했는지 최종 판단할 예정입니다. 서킷의 특성상 작은 페널티 하나가 이번 주말 결과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번 판결이 마드링 서킷 내 드라이버 행동 강령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spanish-grand-prix-2026-arvid-lindblad-alex-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