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의 발전에도 스페인 GP 예선 랩 "엉망이었다" 자평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스페인 GP 예선 최종 랩을 "엉망이었다(pretty crap)"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팀 동료인 랜도 노리스가 폴 포지션을 차지한 반면, 피아스트리는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결과 속에서도 피아스트리는 몬차에서의 진전을 이어가며 MCL40의 핸들링이 개선되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Why it matters:
피아스트리가 겪은 이번 세션의 난조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을 위해 맥라렌의 두 드라이버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다만, 피아스트리가 차량에 점점 더 적응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성적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The details:
- 리듬 상실: Q1 도중 랩을 포기하면서 전체적인 리듬이 깨졌습니다.
- 냉정한 평가: Q3 기록이 기대에 훨씬 못 미치자, 피아스트리는 이를 "엉망이었다"고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 희망적인 부분: 몬차 때와 마찬가지로 차량의 거동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표하며, "오늘은 단지 운이 따르지 않은 세션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추월에 대한 우려: F2와 F3 경기에서 특히 5번 코너의 추월이 어려웠던 점을 언급하며, F1의 전기 에너지 전개(deployment) 전략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피아스트리는 이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추월이 까다로운 서킷인 만큼, 타이어 전략과 에너지 관리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피아스트리는 현실적인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개선된 차량 느낌을 실제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spanish-grand-prix-2026-qualif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