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토 오워드, 인디카 집중 위해 맥라렌에 F1 리저브 드라이버직 사퇴 요청
파토 오워드가 맥라렌의 자크 브라운 CEO에게 F1 리저브 드라이버 직무에서 "정중하게 해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년부터 F1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인디카 경기에 동시에 참여해 온 오워드는, 이제 자신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인디카 시리즈에 완전히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오워드의 이번 결정은 엘리트 드라이버들이 모터스포츠 최상위 카테고리 간의 기회비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F1 리저브라는 명성에 매달리기보다 정신 건강, 일정의 자율성, 그리고 인디카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우선시한 것입니다. 또한, 현재 그리드 최상위권에서 경쟁 중인 맥라렌은 새로운 백업 플랜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오워드는 'Speed Street' 팟캐스트에서 지난 5년 동안 제대로 된 오프시즌을 보내지 못했으며, 더 이상 F1 일정에 따라 자신의 스케줄이 결정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그는 맥라렌에서 5번의 FP1 세션에 참여하고 4번의 포스트 시즌 테스트를 소화했지만, F1 패독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곳이 자신의 미래가 있는 곳이 아니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내연기관과 전기 동력의 비율을 50:50으로 나누는 2026년 엔진 규정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최근 미드-오하이오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27세의 오워드는, 스콧 딕슨과 펠릭스 로젠크비스트가 합류할 2027년 맥라렌 인디카 라인업과 시즌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스트리를 지원할 새로운 리저브 드라이버를 찾아야 합니다. 오워드에게 F1을 떠나는 것은 간헐적인 후보 선수 역할보다 인디카에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입니다. 그는 이제 새로운 집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우승을 넘어 챔피언십 도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pato-o-ward-asks-to-step-back-mclaren-f1-re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