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스, 마이애미 에너지 조정 '작은 진전' 평가… F1 배터리 문제는 여전
랜도 노리스는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도입된 F1의 에너지 관리 개선이 '올바른 방향으로의 작은 발걸음'이라고 평가했지만, 배터리 관리가 성능을 좌우하는 한 현행 규정이 드라이버들이 원하는 순수 레이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왜 중요한가:
2026년 규정은 예선 랩에서 드라이버들이 쓰로틀을 떼고 코스팅 해야 하며, 레이스에서 극단적인 종속 차이를 만들어내며 큰 비판을 받았다. F1이 마이애미에서 에너지 배분 조정으로 대응했지만, 맥라렌의 월드 챔피언은 근본적인 변화—어쩌면 배터리를 아예 없애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부 내용:
- 노리스의 판단: "모든 구간을 풀 스로틀로 달리면 오히려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됩니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그냥 배터리를 없애야 합니다."
- 피아스트리의 경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조지 러셀과의 첫 실제 휠-투-휠 경합에서 종속 차이가 "꽤 미쳤다"고 말했다. 1초 차이가 직선 끝에는 추월로 이어져 방어가 거의 불가능했다.
- 안토넬리의 신뢰: 마이애미 우승자 키미 안토넬리는 스트레이트 모드의 차량이 '느릿느릿'해지고 방향 전환이 느려지기 때문에 방어 시 드라이버들이 신뢰에 크게 의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 단계: 이해관계자들은 이미 2027년 하드웨어 변경에 합의했으며, 연료 유량을 50kW 증가시켜 동력 분할을 50대50에서 60대40(내연기관 대 전기)으로 바꾼다. 이는 코너에서 배터리 의존도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표면 이면:
피아스트리는 FIA와의 협력이 좋았지만 "현재 하드웨어로 바꿀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조정은 약간 도움이 됐지만, 에너지 회복 구간이 더 많은 트랙에서 개선이 충분한지 드러날 것이다. 현재로서 드라이버들은 2027년 규정 변경이 진정한 해결책이라고 보지만, 아직 한 시즌이나 남았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ando-norris-on-fixing-f1-get-rid-of-the-ba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