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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맥라렌의 페이스에 "충격적"이라며 실망... 실버스톤 고전 이유 밝혀

랜도 노리스, 맥라렌의 페이스에 "충격적"이라며 실망... 실버스톤 고전 이유 밝혀

요약
실버스톤 홈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페이스를 보인 맥라렌과 랜도 노리스가 차량 성능에 대한 충격을 드러냈습니다. 업그레이드 지연과 기술적 문제로 고전 중인 맥라렌이 벨기에 GP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랜도 노리스는 영국 그랑프리에서 맥라렌이 보여준 페이스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실버스톤에서 가까스로 4위를 기록했지만, MCL40의 다루기가 "너무나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노리스는 스프린트에서 3위를 차지했고 일요일 본선에서는 경쟁자들의 후반 실수 덕을 봤지만, 정작 팀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메르세데스에 154점 차이로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의 홈 경기에서 드러난 심각한 경쟁력 저하는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을 켰습니다. 노리스는 챔피언십 선두인 키미 안토넬리에 82점 뒤져 있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그보다 15점 더 낮은 상황입니다. 시즌을 반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팀의 경기 운영은 칭찬했지만, 차량 성능에 대해서는 "정말 충격적"이라며 "개선해야 할 점이 산더미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1랩 만에 리암 로슨과 접촉하며 수리를 위해 즉시 피트인 해야 했고, 결국 11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맥라렌이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에 비해 랩당 약 0.5초 정도 뒤처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레드불과의 격차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 스텔라 팀장은 "업그레이드 타이밍의 불일치"를 결정적인 문제로 꼽았습니다. 경쟁사들이 신규 부품으로 0.3초를 단축하는 동안 맥라렌은 기다려야만 했다는 설명입니다.
  • 실버스톤의 낮은 그립 상태와 계속되는 파워 유닛의 한계가 겹치면서, 바람이 부는 조건에서 차량의 거동이 예측 불가능해지며 고전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시선은 7월 17~19일에 열리는 벨기에 그랑프리(스파-프랑코샹)로 향합니다. 맥라렌은 이곳에서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 도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마이애미에서 우승에 도전한 이후 최근 5경기에서 포디움 진입은 단 한 번뿐인 상황에서, 2025년 챔피언인 맥라렌이 MCL40의 컨셉으로 다시 한번 타이틀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61067/lando-norris-mclaren-driver-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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