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2027년 인디카 '역대급' 라인업 확정... 딕슨과 로젠크비스트 합류
맥라렌 레이싱이 2027년 인디카 로스터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시리즈 6회 챔피언 스콧 딕슨과 인디 500 우승자인 펠릭스 로젠크비스트가 파토 오워드와 함께 애로우 맥라렌의 시트를 차지합니다. 이번 셰보레 기반의 강력한 3인 체제 구축으로 인해 크리스티안 룬드가드와 놀란 시겔은 2026년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며, 라이언 헌터-레이는 인디 500 전용 4번째 차량의 드라이버 및 스포팅 디렉터 직을 유지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라인업 개편은 모터스포츠의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는 잭 브라운 대표의 가장 공격적인 인디카 투자 신호탄입니다. 독보적인 챔피언 경력의 딕슨과 커리어 정점에 올라온 로젠크비스트, 그리고 오워드의 조합은 애로우 맥라렌에 현대 인디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군단을 선사했습니다.
The details:
- 스콧 딕슨의 이적: 칩 가나시 레이싱에서 25년을 보낸 딕슨은 이제 7번 셰보레 차량의 핸들을 잡습니다. 딕슨은 같은 뉴질랜드 출신인 브루스 맥라렌의 유산을 잇게 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커리어의 흥미로운 새 장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 펠릭스 로젠크비스트의 복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팀에서 활약했던 스웨덴 출신 로젠크비스트가 6번 차량으로 돌아옵니다. 오워드와의 돈독한 관계와 가나시 시절 딕슨과 함께 달렸던 경험이 팀 적응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라이언 헌터-레이의 역할: 베테랑 헌터-레이는 인디 500 4번째 차량 운전과 스포팅 디렉터라는 이중 책임을 계속해서 수행합니다.
- 리더십의 관점: 잭 브라운 대표는 룬드가드와 시겔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인디카 챔피언십과 인디 500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이번 라인업이 가진 경험과 케미스트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현재 드라이버들은 2026년 말까지 자리를 유지하지만, 팀의 시선은 이미 새로운 스쿼드 준비로 향하고 있습니다. 딕슨의 꾸준함과 로젠크비스트의 최근 상승세가 결합된다면 애로우 맥라렌이 갈망하던 결정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스타 파워가 실제 타이틀과 트리플 크라운 달성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맥라렌 인디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8623-mclaren-confirms-blockbuster-dixon-rosenqvist-2027-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