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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와 맥라렌, 저속 코너 강점 앞세워 페라리를 모나코 GP '절대적 우승 후보'로 지목

노리스와 맥라렌, 저속 코너 강점 앞세워 페라리를 모나코 GP '절대적 우승 후보'로 지목

요약
랜도 노리스와 안드레아 스텔라가 페라리의 저속 코너 강점을 이유로 모나코 GP 최우승 후보로 지목. 예선 결과가 승부를 가를 전망.

랜도 노리스와 맥라렌의 팀 대표 안드레아 스텔라가 이번 주말 모나코 그랑프리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페라리를 지목했다. 그 이유는 SF-26 머신의 탁월한 저속 코너 성능과, 엔진 출력보다 드라이버의 자신감과 차량 밸런스가 승부를 가르는 모나코 서킷의 특성 때문이다. 스쿠데리아는 전통적으로 타이트한 시티 서킷에서 강세를 보여 왔으며, 2026년형 머신 역시 뛰어난 트랙션과 연석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을 가장 앞선 선수로 만들고 있다.

Why it matters:

모나코는 단순한 직선 속도보다 드라이버의 자신감과 차량 밸런스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레이스다. 페라리가 우승한다면 팀에 큰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챔피언십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다. 특히 르클레르는 자국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고, 해밀턴은 페라리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노리는 상황이다.

The details:

  • 현 챔피언 노리스는 캐나다 GP 이후 단호하게 말했다. "솔직히 말해, 페라리가 다음 주 모나코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할 거예요. 저속 코너 성능이 다른 팀들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 2024년 모나코 GP 우승자 노리스는 MCL40의 저속 구간 약점이 재현을 장담할 수 없게 만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 안드레아 스텔라는 GPS 데이터를 분석하며 드라이버의 의견을 뒷받침했다. "페라리가 코너에서 확실히 경쟁력 있는 섀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속뿐만 아니라 연석 주행 능력도 뛰어나죠. 이런 특성은 모나코 같은 트랙에서 더욱 빛납니다."
  • 스텔라는 페라리가 직선 구간에서 시간을 잃는다는 점도 짚었다. 하지만 그 약점은 모나코의 좁은 코스에서는 무력화된다. "모나코에서는 직선 구간이 많지 않습니다."
  • 맥라렌의 업그레이드된 MCL40 역시 저속 코너에서 강하지만, 스텔라는 카지노(시속 150km 이상), 풀장(시속 200km 이상) 등 중·고속 구간에서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우위를 점한다고 지적했다.
  • 그럼에도 전체적인 저속 코너 비중이 높아 페라리가 유리하다. 르클레르가 2021년과 2022년 모나코에서 폴 포지션을 기록한 점은 SF 계열 머신이 이 서킷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What's next:

토요일 예선이 첫 번째 바로미터다. 페라리가 프론트 로우를 싹쓸이한다면, 레이스는 좁은 거리를 따라 전략적 행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맥라렌과 메르세데스는 격차를 좁히길 바라지만, 노리스와 스텔라가 명확히 밝혔듯 페라리는 몬테카를로에서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출발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norris-ferrari-will-be-on-pole-for-f1-mo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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