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 로스버그, 2026년 규정 비판에 ‘그럼에도’ 입장
요약
니코 로스버그는 2026년 규정에 대한 비판을 무시하고, 초반 레이스의 치열한 추월이 규정의 가치를 입증한다며 ‘그럼에도’ 입장을 밝혔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은 F1 차가 순수 스로틀보다 에너지 회수에 더 집중하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때문에 순수 주행미와 엔터테인먼트 사이에 긴장이 생긴다. 순수성을 주장하는 순수주의자와 드라이버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새 규정은 시즌 초반 레이스에서 앞자리 팀 간 격렬한 추월 전투를 촉발해 ‘좋은 레이싱’의 기준을 다시 묻는다.
The details:
- 비판의 핵심은 ‘슈퍼 클리핑’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전속력을 유지하면서도 배터리를 충전하려 엔진 출력을 빼앗아 직선 구간에서 가속을 포기하거나 다운시프트해야 한다.
- 드라이버 불만: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를 “마리오 카트”라며 비난했고, 샤를 르클레르는 “엿같은 농담”이라며 특히 퀄리파잉에 미치는 영향을 문제 삼았다.
- 로스버그의 실용적 시각: 2016년 챔피언은 관중 입장에서 볼 때 장면이 ‘어색’할 수 있지만, 메르세데스·페라리·맥라렌 등 정상 팀 간 치열한 경쟁을 가능하게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럼에도”라고 답했다.
- 트랙 위 결과: 호주 GP만 해도 첫 15랩에 9번의 추월이 있었고, 시즌 첫 3경기 모두 선두 교체가 일어나며 그 어느 때보다 액션이 풍부했다.
- 팀 순위: 논란에도 메르세데스는 3경기 전승하며 제조사 순위 1위를 차지했지만, 페라리와 맥라렌도 충분히 근접해 다팀 전투 구도가 형성됐다.
What’s next: 초반 흐름은 규정이 완전히 폐기될 가능성은 낮으며, 팀과 드라이버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앞으로 어느 팀이 이 복합 시스템을 가장 효율적으로 다룰지, 그리고 추월의 신선함이 시즌 전체에 걸쳐 팬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F1의 향후 과제로 남는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6-mario-kart-criticism-nico-rosberg-batt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