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아니라고 말하지 마” – 조지 러셀,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팀메이트 가능성 열어두다
요약
조지 러셀이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미래 팀메이트 가능성을 열어두며 최강 라인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지 러셀이 깜짝 발언을 했다. 미래에 막스 베르스타펜과 한 팀이 될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은 것. 포뮬러 원뿐만 아니라 뉘르부르크링 24시와 같은 내구 레이스에서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024시즌 두 사람 사이에 날선 말이 오갔음에도,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는 4회 챔피언과의 맞대결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과 러셀의 조합은 F1 역사상 가장 강력하면서도 불안정할 수 있는 드라이버 라인업이 될 전망이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잔류는 성능 조항과 규정 분쟁에 의해 불투명하고, 러셀 역시 메르세데스에서의 미래가 목표 달성에 달려 있어 2027년 이적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The details:
- 러셀은 PlanetF1.com에 “절대 아니라고 말하지 마… 나는 항상 최고와 겨룰 기회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루이스와 팀메이트였을 때도 그렇게 느꼈다”고 말했다.
- 두 사람의 관계는 2024 카타르 GP 예선에서 베르스타펜이 러셀의 사고 과장을 주장하며 악화됐다. 레드불은 러셀의 캐나다 GP 분노를 조롱하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도 올렸다.
- 베르스타펜은 메르세데스-AMG 소속으로 뉘르부르크링 24시에 데뷔해 선두를 달리다 구동축 고장으로 리타이어했다.
- 러셀은 언젠가 뉘르부르크링에서 꼭 레이스하고 싶다고 인정했지만, 베르스타펜은 F1에서 이미 많은 성과를 이룬 ‘사치스러운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What's next:
-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계약에는 성능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여름 휴식기 기준 드라이버 순위 2위 밖이면 팀을 떠날 수 있다. 현재 7위로 러셀에 45점 뒤져 있다.
- 네덜란드인은 제안된 엔진 규정 변경이 통과되지 않으면 2027년 F1을 떠나겠다고 위협했고, 레드불도 이 수정을 지지할 뜻을 밝혔다.
- 러셀의 메르세데스 계약은 1+1 구조로, 2027년은 내부 목표 달성에 달려 있다. 그는 메르세데스의 2026년 압도적인 출발 덕분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다.
- 토토 볼프가 캐나다에서 요스 베르스타펜을 만난 것이 재결합 루머에 불을 지폈지만, 레드불의 로랑 메키스 대표는 과장된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x-verstappen-george-russell-contract-teamma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