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해밀턴, 스페인 GP 연습 주행 중 '위험한' 블로킹으로 뭇매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스페인 GP FP1에서 여러 차례 위험한 블로킹을 선보이며 동료 드라이버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무승 기록과 성적 압박 속에 루이스 해밀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스페인 그랑프리 FP1에서 새로운 마드리드 서킷의 여러 구간에서 다른 드라이버들의 진로를 방해하며 '위험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조지 러셀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가운데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은 4위를 기록했지만, 세션 내내 무전기를 통한 분노 섞인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Why it matters: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6월 바르셀로나 GP 이후 단 한 번의 우승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주 몬자에서 샤를 르클레르와 겪은 충돌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추가적인 트래픽 사고는 페라리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맞는 루이스 해밀턴에게 더 큰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루이스 해밀턴은 먼저 샤를 르클레르의 진로를 막았으며, 이에 샤를 르클레르는 속도를 줄이며 "루이스가 제가 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레이싱 불스의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 구간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키미 안토넬리가 나란히 달리는 것을 발견하고 패스트 랩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고속 코너에서 정말 멍청한 행동이다. 매우 위험하며, 벌써 두 번째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니코 휄켄베르크는 이번 상황을 두고 "정말 질 나쁜(nasty) 행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카를로스 사인츠는 12번 코너에서의 상황을 보고하며 "항상 똑같다. 너무 위험하다. 왼쪽으로 2미터만 더 이동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은 일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 역시 하스의 에스테반 오콘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며 라 모누멘탈에서 손을 들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What's next:
깔끔한 FP2 진행과 강력한 예선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비판을 잠재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무질서한 세션이 이어진다면, 오랜 무승 탈출을 위해 분투 중인 루이스 해밀턴을 향한 시선은 더욱 따가워질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spanish-grand-prix-2026-fp1-team-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