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모나코 GP, 첫 '스프린트' 도입 확정 및 경기 일정 확대 발표
포뮬러 1(F1)이 2027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사상 첫 스프린트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총 10개 이벤트로 확대된 스프린트 일정과 함께 공개되었으며, 2027년 캘린더에는 총 24개의 그랑프리와 더불어 포르투갈과 튀르키예의 복귀 소식도 포함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모나코 GP는 화려함의 상징이지만, 추월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레이스'라는 비판을 오랫동안 받아왔습니다. 실제로 올해 필수 2회 피트스톱 규정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한 경기에서 발생한 추월은 단 10회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스프린트 도입은 추월이 극도로 어려운 모나코 서킷에 더 많은 온트랙 액션을 주입하려는 직접적인 시도입니다.
The Details:
- 스프린트 확대: 2027년 시즌에는 올해 6개에서 늘어난 총 10개의 스프린트가 진행됩니다.
- 신규 개최지: 바레인, 호주, 일본, 아부다비, 그리고 모나코가 처음으로 스프린트를 개최합니다.
- 기존 개최지: 캐나다, 실버스톤, 몬차, 브라질, 카타르에서도 스프린트가 열립니다.
- 포인트 변수: 카타르가 마지막에서 두 번째 라운드를 맡게 됨에 따라, 해당 주말에는 최대 33포인트가 걸리게 됩니다.
- 리더의 관점: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CEO는 이번 확대로 팬들이 "더욱 강렬한 긴장감과 드라마, 그리고 치열한 휠투휠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FIA의 평가: 모하메드 벤 술라이엠 FIA 회장은 이번 캘린더가 "우리 스포츠의 글로벌한 매력과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하는 강력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관심은 모나코 스프린트가 실질적인 박진감을 선사할지, 아니면 단순한 '조심스러운 주행'에 그칠지입니다. 스프린트 종료 후 토요일 퀄리파잉까지 남은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차량 파손을 극도로 경계할 가능성이 큽니다. 스프린트에서의 사고는 일요일 본선 그리드 최하위 출발로 이어져 치명적인 포인트 손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리스크는 모나코의 첫 스프린트를 짜릿한 추가 이벤트로 만들 수도, 혹은 또 다른 지루한 행렬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7-calendar-monaco-first-spr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