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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2026년부터 F1 세이프티 카 단독 공급권 확보… 새 차량은 '붉은 악마' AMG GT 블랙 시리즈

메르세데스, 2026년부터 F1 세이프티 카 단독 공급권 확보… 새 차량은 '붉은 악마' AMG GT 블랙 시리즈

요약
메르세데스-AMG가 2026년부터 F1 세이프티 카 단독 공급권을 획득하며 아스턴 마틴과의 순번제는 종료된다. 새 차량은 720마력급 빨간색 AMG GT 블랙 시리즈로, FIA와의 안전 파트너십 30주년을 기념한다.

메르세데스-AMG가 2026 시즌부터 포뮬러 1 세이프티 카의 단독 공급사로 확정됐다. 이로써 아스턴 마틴과 번갈아 가며 맡았던 최근의 순번제는 막을 내리게 된다. 새로운 공식 차량은 눈에 띄는 빨간색의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로, 단일 공급사 모델로의 회귀이자 FIA와의 중요한 안전 파트너십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왜 중요한가:

세이프티 카는 F1 레이스 통제와 안전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며, 공급사는 상당한 명예를 안게 된다. 메르세데스가 단독 임무를 되찾은 것은 이 스포츠 내에서 그들의 오랜 제도적 역할을 공고히 하고, 극한 조건에서의 성능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다. 이번 결정은 최근의 책임 분담 시대를 마무리하며, 챔피언십의 운영과 브랜딩을 간소화한다.

세부 내용:

  • 차량: 2026년 세이프티 카는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다.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약 720-730마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은 3.2초, 최고 속도는 약 325km/h에 달한다.
  • 순번제 종료: 이 발표는 2021년부터 시행된 아스턴 마틴과 그들의 벤티지 모델과의 순번제를 종료한다. 아스턴 마틴 DBX도 더 이상 메디컬 카로 운용되지 않는다.
  • 지원 차량: 메디컬 카 임무는 계속해서 메르세데스-AMG GT 63 S 4MATIC+가 담당할 예정이다.
  • 역사적 의미: 2026년은 1996년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시작된 메르세데스의 공식 FIA F1 세이프티 카 공급사로서의 파트너십 30주년이 되는 해다. 이 독일 제조사는 2023년 미국 그랑프리에서 해당 역할로 500번째 그랑프리를 기념한 바 있다.
  • 드라이버 이정표: 오랜 세이프티 카 드라이버인 베른트 마일랜더는 2000년에 처음 운전대를 잡은 이후, 2026년 3월 호주 그랑프리에서 해당 역할로 500번째 그랑프리에 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새로운 빨간색 AMG GT 블랙 시리즈는 2026 시즌 시작과 함께 트랙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모든 시선은 그 작전 데뷔와 레이스 상황 통제 성능에 쏠릴 것이다. 메르세데스에게 이번 재계약된 단독 계약은 30년에 걸친 안전 파트너십의 축복이자, F1이라는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AMG 퍼포먼스 브랜드의 극한 능력을 계속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mercedes-reveals-striking-new-safety-car-set-a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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