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바르셀로나 F1 프리시즌 테스트 최종일 압도… 맥라렌은 신뢰성 문제
조지 러셀이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테스트 전체 최고 랩타임을 기록하며 메르세데스의 원-투 피니시를 이끌었다. 실버 애로우는 3일간 무려 499랩을 소화하며 2026 시즌을 위한 강력한 신호탄을 쐈다. 반면 맥라렌은 신뢰성 문제에 시달렸고, 애스턴 마틴은 극히 제한된 주행만을 수행했다.
왜 중요한가:
프리시즌 테스트 타임은 항상 조심스럽게 봐야 하지만, 메르세데스가 보여준 순수 속도와 압도적인 신뢰성의 조합은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큰 문제 없이 500랩 가까이를 소화하면서도 기준이 될 만한 랩타임을 기록한 것은 팀에 방대한 데이터와 자신감을 제공했으며, 경쟁팀들에게는 개막전 전부터 압박이 되고 있다.
세부 사항:
- 메르세데스의 압도적인 모습: 조지 러셀이 이번 주 모든 드라이버 중 처음으로 1분 16초대에 진입하며 오후 세션에서 1:16.445를 기록했다. 신인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는 오전 세션에서 1:17.081로 선두를 달렸다.
- 신뢰성이라는 강점: 팀의 주행 거리 중점이 뚜렷했는데, 안토넬리가 90랩, 러셀이 77랩을 추가하며 3일간 총 499랩을 기록해 테스트 참가 팀 중 최다 주행을 달성했다.
- 맥라렌의 차질: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4위로 마쳤지만 오전 세션에만 참여할 수 있었다. 맥라렌은 연료 시스템 문제로 오후 주행을 전부 잃었으며, 이는 그들의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에 큰 타격이었다.
- 페라리의 건조 주행: 비의 영향을 받았던 화요일 이후, 페라리는 하루 종일 건조한 트랙 조건을 누렸다. 샤를 르클레르(89랩)와 루이스 해밀턴(85랩) 모두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1분 18초대 타임을 기록했다.
- 애스턴 마틴의 제한된 주행: 랜스 스트롤이 드디어 AMR26를 트랙에 내보냈지만, 매우 느린 설치 랩을 단 4바퀴만 돌았을 뿐이다. 이로 인해 팀은 최소 주행 거리만을 기록했으며 많은 의문점이 남았다.
다음은?:
바르셀로나에서 나온 이야기거리들은 이제 팀들이 공장으로 돌아가 최종 준비를 하는 동안 깊이 분석될 것이다. 진정한 경쟁 구도는 시즌 개막 그랑프리에서만 명확히 드러나겠지만, 메르세데스는 자신들의 테스트 계획을 가장 매끄럽게 수행한 팀으로서 스페인을 떠난다. 맥라렌이나 애스턴 마틴과 같은 팀들에게는 제한된 주행이 실제 경주가 시작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f1-barcelona-pre-season-test-day-4-resul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