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서 압도적 주행... 아스톤 마틴은 5바퀴만에 데뷔 무산
요약
메르세데스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에서 가장 많은 랩을 소화하며 안정성을 과시한 반면, 아스톤 마틴은 신차 데뷔를 5바퀴만에 접었고, 맥라렌은 연료 시스템 문제로 조기 종료하는 등 팀별 운명이 엇갈렸다.
왜 중요한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은 2026년 신차에 대한 첫 실제 데이터를 제공하며, 초반 주행 안정성은 중요한 지표다. 메르세데스의 무사고 주행은 확신의 기반을 마련한 반면, 아스톤 마틴과 맥라렌처럼 문제를 겪는 팀들은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서둘러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세부 사항:
- 메르세데스의 주행 거리 장악: 조지 러셀과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장거리 주행과 파워 유닛 모드 테스트를 이어가며 테스트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팀은 이제 3일간의 테스트 기회를 모두 소진했으며, 안정적인 W17으로 다른 어떤 팀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랩을 완주했다.
- 아스톤 마틴의 지연된 데뷔: 에이드리언 뉴이가 설계한 독특한 사이드포드와 엔진 커버 디자인의 AMR26이 마침내 랜스 스트롤의 손에 맡겨졌다. 팀은 마지막 시간에 겨우 5바퀴를 돌았을 뿐, 차량이 트랙 위에서 멈추며 레드 플래그를 유발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마지막 날 이 차량을 운전할 예정이다.
- 맥라렌의 기술적 차질: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탑승한 새 MCL40의 하루는 48랩 만에 연료 시스템 문제로 중단됐다. 팀은 문제를 수정해 금요일 주행에 대비하기 위해 차량을 정비구역으로 돌려보내 철저한 조사에 들어갔다.
- 다른 팀 소식: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와 함께 화요일의 젖은 트랙 테스트에 이어 건조한 날씨 속에서 생산적인 하루를 보냈으며 85랩을 완주했다. 레이싱 불스도 3일간의 프로그램을 마쳤고, 알핀, 아우디, 하스, 레드불은 이날 세션에 참가하지 않았다.
다음은 무엇인가:
금요일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날이다. 모든 시선은 아스톤 마틴이 더 의미 있는 주행 거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그리고 맥라렌이 연료 시스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각 팀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드러나기 시작할 바레인의 공식 시즌 전 테스트에 임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barcelona-f1-shakedown-day-4-mercedes-relia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