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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2026년 규정 개편을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규정

메르세데스, 2026년 규정 개편을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규정

요약
메르세데스가 2026년 F1 규정 대개편을 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기념비적' 프로젝트로 평가하며, 새로운 파워 유닛과 섀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에서의 초기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레드불, 페라리와의 격차를 줄여 2026년 챔피언십 경쟁에 도전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는 2026년 규정 변경이 팀 역사상 가장 큰 도전이라고 밝혔다. 트랙사이드 엔지니어 앤드류 쇼블린은 새로운 파워 유닛, 섀시, 전자 장비를 '기념비적인' 노력이라고 설명하며, 이 덕분에 W18이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시즌 전 셰이크다운에 트랙에 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왜 중요한가:

  • 2026년 규정은 100% 지속 가능 연료 의무화와 근본적으로 변화된 공력 규칙을 도입한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가 이를 얼마나 빨리 숙달하느냐가 레드불과 페라리와의 챔피언십 경쟁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 초기 트랙 타임은 귀중하다. 조지 러셀과 루키 키미 안토넬리가 151랩을 소화했다는 것은 차량이 최소한 주행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데이터 수집을 위한 중요한 단계다.

세부 내용:

  • 파워 유닛: 브릭스워스에서 수년간 개발되어 왔으며, 이제 100% e-퓨얼로 운용되도록 제작되었다. 쇼블린은 페트로나스와의 연료 개발 파트너십이 또 다른 차원의 복잡성을 더한다고 언급했다.
  • 섀시: 2026년 공력 규칙으로 인해 강제된 완전히 새로운 공력 컨셉트로, 모든 표면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했다.
  • 전자 장비: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연료 혼합 전략을 관리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제어 유닛 아키텍처.
  • 테스트: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은 차량이 장거리 런을 완주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엔지니어들에게 성능과 신뢰성에 대한 기준선을 제공했다.

다음 단계:

  • 메르세데스는 향후 몇 주 동안 스페인에서의 트랙 프로그램과 이후 바레인 시즌 전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광범위한 시뮬레이션과 풍동 작업에 집중할 것이다.
  • 팀은 초기 데이터가 학습 곡선을 가속화하여 시즌 개막전인 바레인 그랑프리 이전에 현재 챔피언십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이 '기념비적인' 프로젝트가 일정을 지켜나간다면, 메르세데스는 2026년에 중대한 위협으로 부상하며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highlight-monumental-scale-of-f1-2026-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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