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키스 "오스트리아 업데이트만으로 선두권 격차 좁히기는 역부족"
로랑 메키스 대표는 레드불 레이싱의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업데이트 패키지만으로는 선두 팀들과의 성능 격차를 완전히 해소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메키스 대표는 RB22가 일본 GP 이후 분명한 진전을 보였지만, 슈필버그 이후에도 진정한 우승 경쟁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개발 단계가 필요하다고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 사이클의 고전적인 시작 이후 레드불은 서서히 시간을 단축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와 같은 서킷에서는 여전히 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에 약 0.3~0.4초 정도 뒤처져 있습니다. 페라리가 스페인에서 큰 도약을 이뤄냈고 메르세데스가 시즌 초반을 지배한 상황에서, 오스트리아 GP는 레드불의 회복 캠페인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현실 직시: 메키스 대표는 오스트리아 패키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 한 번의 비약적인 도약보다는 격차를 계속해서 좁혀나가는 궤적을 유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경량화 작업: 레드불은 시즌 초반 무게가 약 10kg 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스트리아에서는 최저 무게인 768kg에 맞추기 위해 상당한 질량 감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파워 유닛 논란: 레드불은 RBPT DM01을 벤치마크 파워 유닛으로 지정한 FIA의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전체 패키지를 평가할 때 이 분류가 적절한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스타트 고전: 막스 베르스타펜과 아이작 하자르 모두 레이스 스타트에서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독자적인 엔진 제조사로서 첫해를 맞이한 레드불의 좁은 운용 범위(Operating window)를 드러낸 결과입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오스트리아에서의 에어로다이내믹 이득과 계획된 경량화를 결합해 실질적인 랩타임 단축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메키스 대표는 RB22가 지속적으로 선두권에서 싸우기 위해서는 추가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red-bull-upgrades-laurent-mekies-austria-packag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