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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니시 “드라이버 시절보다 아우디 피트월이 더 떨려”

맥니시 “드라이버 시절보다 아우디 피트월이 더 떨려”

요약
알란 맥니시가 아우디 레이싱 디렉터로 첫 피트월 근무를 마치고 드라이버 시절보다 더 긴장된다고 고백했다.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보르톨레토의 추월을 칭찬하며 재건 의지를 다졌다.

아우디 F1 레이싱 디렉터로 새로 부임한 알란 맥니시가 피트월에서의 첫 경험이 운전석에 앉아 있을 때보다 더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르망 3회 우승자인 그는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팀을 떠난 조나단 휘틀리 전 단장을 대신해 자리에 올랐고, 이내 그 자리의 감정적 강도를 실감했다.

왜 중요하나:

맥니시의 솔직한 고백은 현대 레이싱 디렉터가 짊어진 막중한 압박을 여실히 보여준다. 운영 전략, 드라이버 관리, 팀 사기까지 균형을 맞춰야 하는 이 역할은 조종석에서 피트월로 자리를 옮긴 이들에게 '간접 통제' 속에서도 '전적인 책임'을 요구하는 독특한 도전 과제를 안긴다.

자세히 보면:

  • 긴장감: “사실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긴장된다”고 맥니시는 고백했다. 레이싱 운영뿐 아니라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행사까지 챙겨야 해 다층적 난제라고 설명했다.
  • 첫 주말: 마이애미에서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P12로 마무리했고, 니코 휠켄베르크는 파워유닛 문제로 기권했다. 맥니시는 스프린트에서 보르톨레토가 아이작 하자르를 바깥으로 돌아 추월한 대담한 움직임을 '정비사들에게 보답한 환상적인 플레이'라고 칭찬했다.
  • 열정: “경주를 위해 산다”고 말한 맥니시는 11살부터 레이싱이 인생의 전부였다며 “이기지 않으면 집에 가도 기쁘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는 게 이기는 일보다 더 많지만, 이 환경이 그의 직업이자 취미이자 열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맥니시의 레이서 감각과 감정 투자는 재건 중인 아우디에 딱 필요한 요소다. 파워유닛 신뢰성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인 가운데, 그의 리더십은 팀을 2026시즌으로 이끄는 핵심이 될 것이다. 마이애미가 예고편이었다면 피트월의 압박은 더 커지겠지만, 맥니시는 그걸 성과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기사 :https://f1i.com/news/564196-mcnish-more-nervous-on-audi-pitwall-than-at-an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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