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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2027년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 첫 드라이버로 미켈 옌센 영입

맥라렌, 2027년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 첫 드라이버로 미켈 옌센 영입

요약
맥라렌이 2027년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의 첫 드라이버로 경험 많은 덴마크 레이서 미켈 옌센을 발표했다. 이는 르망 정복과 트리플 크라운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확장의 신호탄이며, 미공개 차량의 천문학적 경매 가격은 프로젝트에 대한 막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맥라렌이 2027년 월드 내구선수권(WEC) 하이퍼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드라이버로 덴마크 출신 레이서 미켈 옌센을 공식 발표했다. 이 발표는 팀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2027년형 하이퍼카가 경매에서 무려 760만 달러(약 104억 원)에 낙찰된 소식과 맞물려, 위킹에 쌓여가는 상업적, 경쟁적 추진력을 부각시켰다.

왜 중요한가:

이번 움직임은 맥라렌의 포뮬러 1과 인디카를 넘어선 전략적 확장의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 WEC 최상위 클래스에 진입함으로써, 위킹의 팀은 1995년 이후 단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르망 24시 우승의 유산을 재확립하고, 페라리, 애스턴 마틴, 알핀과 같은 제조사 라이벌들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는 2027년부터 F1, 인디카, 내구 레이싱에서 동시에 최고 수준으로 경쟁하며 모터스포츠의 '트리플 크라운'을 추구하는 그들의 의지를 확고히 한다.

세부 내용:

  • 드라이버 프로필: 31세의 옌센은 2022년부터 푸조와 함께 한 하이퍼카 클래스의 풍부한 경험과 2021년 IMSA LMP2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팀 원장 제임스 바클리는 옌센을 "진정한 레이서"이자 팀의 승리 문화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재로 평가했다.
  • 경매 성공: 하이퍼카 판매는 특별 "트리플 크라운" 경매의 일부였다. 공개되지 않은 2027년형 WEC 머신은 7,598,750달러에, 2026년 스펙 인디카는 848,750달러에 낙찰됐다.
  • F1 기록적 판매: 경매에는 2026년 스펙 F1 차량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차량은 1,148만 달러에 팔려 경매 역사상 여섯 번째로 비싼 F1 차량이 되었다.
  • 낙찰자의 특전: 하이퍼카 구매자는 2028년 1분기에 차량을 인도받고, 섀시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며, 2026년 르망 24시, 모나코 GP, 인디애나폴리스 500을 위한 독점적인 호스피털리티 패키지를 제공받게 된다.

다음은 무엇인가:

맥라렌은 현재 2027 시즌 데뷔를 앞두고 내구 레이싱 부문을 구축 중이다. 첫 번째 드라이버를 확보하고 기록적인 경매로 상당한 자금을 조성한 팀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그리드에서 기존 제조사들에 도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패키지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wec-2027-driver-signing-hypercar-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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