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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중국 그랑프리 2대 모두 출발 실패… 2026년 시즌 최악의 출발 지속

맥라렌, 중국 그랑프리 2대 모두 출발 실패… 2026년 시즌 최악의 출발 지속

요약
맥라렌이 중국 그랑프리에서 두 차량 모두 파워유닛 고장으로 출발하지 못하며 2026년 시즌 최악의 출발을 기록했다. 이는 수십 년 만의 이중 DNS로, 챔피언 방어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메르세데스 엔진 공급사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켰다.

맥라렌의 2026년 포뮬러 1 시즌이 역사적인 신뢰성 위기와 함께 시작됐다.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배터리 관련 파워유닛 고장으로 중국 그랑프리 출발을 전혀 하지 못한 것이다. 이번 이중 결함은 팀이 수십 년 만에 맞이한 최악의 시즌 스타트를 의미하며, 엔진 공급사 메르세데스에 즉각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두 대의 차량 모두 레이스를 시작조차 하지 못한 것은 현대 F1에서 극히 드문 사건으로, 챔피언 방어에 나선 맥라렌의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다. 피아스트리에게는 2026년 시즌 현재 한 바퀴의 레이싱 랩도 완주하지 못한 채 챔피언 방어전의 가혹한 시작이 연장되는 꼴이다. 또한 팀은 놓친 기회마다 경쟁팀과의 포인트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 직면했다.

세부 사항:

  • 상하이 주말은 맥라렌에게 완전한 낭패였다. 노리스의 차량은 레이스 전 차고에서 치명적인 배터리 고장을 겪었고, 피아스트리의 차량은 배터리에 연결된 보조 부품에 결함이 발생했다.
  • 안드레아 스텔라 팀 원장은 두 고장 모두 "파워유닛의 전기 시스템 측면"에서 발생했으며, 메르세데스(HPP)가 공급한 부품에서 기인한 것이지만 서로 다른 특정 결함이었다고 확인했다.
  • 팀은 노리스의 차량에서 전자 제어 장치(ECU)를 교체하는 차고 수리를 시도했지만, 배터리는 영구적으로 손상되었다. 피아스트리의 배터리 유닛은 수리 가능한 상태였다.
  • 이번 이중 출발 불가(DNS)는 통계적으로 충격적이다. 맥라렌 두 대가 모두 그랑프리를 시작하지 못한 것은 2005년 미국 그랑프리(미쉐린 타이어 보이콧 사태) 이후 처음이며, 그 이전으로 돌아가면 신뢰성 문제로 인한 이중 DNS는 팀이 고군분투하던 1966년 데뷔 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큰 그림:

2026년 시즌은 현재 챔피언에게 점점 악화되고 있다. 중국 외에도 피아스트리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그리드로 향하는 랩 중 스핀으로 출발하지 못한 바 있다. 이는 스텔라 원장이 "100% 신뢰한다"고 말한 메르세데스 HPP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킨다. 팀이 1966년을 역사적 참고 사례로 언급한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강력한 파워유닛 파트너십이 성공에 얼마나 근본적인 요소인지를 냉정하게 상기시킨다. (당시 브루스 맥라렌은 출력 부족하고 신뢰성 낮은 세레니시마 V12 엔진을 사용했다.)

다음은:

모든 관심은 일본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즈카로 옮겨간다. 맥라렌은 여기서 반드시 깔끔한 주말이 필요하다. 스텔라 원장은 HPP의 높은 기준이 효과적인 대책으로 이어져야 하며, "정상적인 주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현재 챔피언인 피아스트리가 시즌 첫 레이싱 랩을 소화하고 포인트 유출을 막는 것이다. 팀의 프리케티스 성과는 잔존하는 파워유닛 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받게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adamant-there-will-be-no-repeat-of-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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