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바쿠에서 효율성 약점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바디 패키지 도입
요약
맥라렌이 바쿠 GP를 앞두고 직선 주로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바디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사이드포드와 에어박스 설계를 변경해 다운포스 손실을 최소화하며 성능 향상을 꾀합니다.
맥라렌이 이번 규정 하에서의 최대 약점인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바쿠 GP에 거의 완전한 수준의 새로운 바디 패키지를 가져왔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그동안 최고 속도 측정 지점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적이 드물었습니다. 특히 직선 구간이 긴 바쿠에서는 최고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소 급하게 추진된 느낌이 있지만, 성공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플랫폼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기대한 효과가 없다면 예산 캡(Budget Cap) 상황에서 상당한 비용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사이드포드 흡입구: 아우디와 유사한 경로를 택했습니다. 완전히 새로 설계하는 대신 기존 구조에 블랭킹 패널을 추가하는 방식을 사용해 예산 캡 부담을 줄였습니다. 이를 통해 프런트 윙 부하로 인한 쿨링 손실을 줄이고, 다운워시를 더 빠르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쿨링 및 에어박스: 루버와 에어박스 흡입구가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에어박스 모양이 타원형에서 삼각형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사이드포드의 쿨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입니다. 쿨링에 사용되는 공기 흐름은 다운포스 생성 측면에서 보면 낭비되는 공기이기 때문입니다.
- 세부 디테일: CFD와 윈드터널 분석을 통해 엔진 커버 핀 형상을 변경했으며, 이는 리어 윙 설정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것입니다. 또한 리어 타이어 앞부분의 소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아웃워시를 개선하고 언더플로어의 밀폐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hat's next:
바쿠의 긴 직선 구간이 이번 업데이트의 성패를 빠르게 증명할 것입니다. 맥라렌이 저속 코너에서 높은 다운포스를 유지하면서도, 직선 구간에서의 속도 열세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claren-brutal-f1-body-package-change-azer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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