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피아스트리 테스트 중단시킨 문제 공개
맥라렌의 프리시즌 테스트가 차질을 빚었다. 팀이 새 MCL40 차량의 연료 시스템 문제를 발견하면서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목요일 오후 세션 전체를 빠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팀은 오전에 고작 48랩만 돌 수 있었고, 2026 시즌을 준비하며 이틀간 총 주행 거리는 124랩에 그쳤다.
왜 중요한가:
프리시즌 테스트는 팀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첫 레이스 전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제한적이면서도 결정적인 기간이다. 특히 하루의 절반을 날리는 중대한 기계적 문제는 팀의 준비와 새 차량에 대한 이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난 시즌의 강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맥라렌에게는 트랙 위의 매분매초를 최대한 활용해 패키지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시즌을 경쟁력 있게 시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세부 내용:
- 문제는 바르셀로나의 서킷 데 카탈루냐에서 진행된 테스트 4일차, 피아스트리가 2026년형 차량에 처음 탑승한 날 발생했다.
- 팀 동료 랜도 노리스가 수요일에 차량의 초기 셰이크다운을 마친 후, 피아스트리는 목요일 오전 세션에서 48랩을 소화했으나 이후 연료 시스템 결함이 확인되었다.
- 이 발견으로 팀은 소중한 트랙 타임을 포기하고, 조사와 수리를 위해 오후 내내 차량을 개러지에 두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맥라렌은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고 프로그램을 완료하기 위해 금요일 하루의 마지막 테스트 일정이 남아있다. 팀은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각각 반나절씩 차량을 운전하도록 하루를 분할할 계획이다. 이제 초점은 연료 시스템 문제에 대한 수정 사항을 확인하는 동시에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성능 데이터와 장거리 주행 데이터를 쌓는 데 맞춰질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confirms-problem-with-car-piast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