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클라렌, 레드불의 베르스타펜 레이스 엔지니어 지안피에로 람비아제 영입
요약
맥클라렌이 레드불의 베르스타펜 레이스 엔지니어 지안피에로 람비아제를 CRO로 영입, 레드불은 새 엔지니어 확보에 나선다. 양 팀의 향후 전략이 주목된다.
맥클라렌은 레드불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엔지니어였던 지안피에로 람비아제를 고위직으로 영입했다고 확인했다. 람비아제는 워킹 기반 팀에 Chief Racing Officer (CRO) 로 합류해 현재 팀 총괄 안드레아 스텔라가 겸하고 있는 역할을 전담한다.
Why it matters:
맥클라렌에게는 큰 승리이자 레드불에게는 중대한 손실이다. 람비아제는 베르스타펜이 57번의 그랑프리 승리와 4번의 월드 챔피언십을 거머쥐는 동안 전략적 조언을 담당한 핵심 인물이다. 맥클라렌이 이런 우승 경험을 갖춘 인재를 확보한 것은, 최근 경기력 회복에 이어 타이틀 도전팀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을 명확히 보여준다.
The details:
- 직책: Chief Racing Officer, 안드레아 스텔라에게 직접 보고.
- 경력: 2016년 5월 베르스타펜이 레드불 시니어팀으로 승격된 뒤부터 레이스 엔지니어를 맡아 가장 성공적인 드라이버‑엔지니어 조합 중 하나를 완성.
- 전략적 영입: 이전에 로브 마샬(전 수석 엔지니어)·윌 코튼니(공기역학 수석) 등 레드불 출신 인재들을 잇달아 영입한 뒤다.
- 계약 시점: 레드불은 "2028년 계약 종료 시점"이라고 발표했지만, 맥클라렌은 "2028년 이전, 최대 2028년까지"라는 문구를 사용해 조기 이적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What's next:
- 레드불: 베르스타펜을 위한 새 레이스 엔지니어를 찾으며, 최소 3년간 원활한 인수인계에 집중한다.
- 맥클라렌: 스텔라 체제 하 기술 개편의 핵심으로 람비아제의 승리 전략과 현장 경험을 팀에 녹여 2026년 규정 변화에 대비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hires-Red-Bulls-Gianpiero-Lambiase/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