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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진단한 피아스트리의 문제점: '운전하며 생각하는 습관'

맥라렌이 진단한 피아스트리의 문제점: '운전하며 생각하는 습관'

요약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부진 원인을 '과도한 생각'으로 인한 판단 지연으로 진단했습니다. 본능적인 드라이빙을 통해 랩 타임을 단축하고 랜도 노리스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이번 시즌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운전하면서 동시에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판단 속도를 늦추고, 결과적으로 랩 타임 손실로 이어진다는 지적입니다. 피아스트리는 2026년 시즌 들어 팀 동료 랜도 노리스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으며, 현재 무승으로 포인트 순위에서 66점 뒤처져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시즌 막판 부진으로 2025년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스에게 내준 피아스트리는 이번 시즌 명예 회복을 노렸으나,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지며 성장 궤적에 의문부호가 붙었습니다. 스텔라 팀장의 진단은 해결 가능하지만 치명적인 결함을 가리킵니다. 피아스트리는 이제 머리가 아닌 본능을 믿고 차의 성능에 몸을 맡겨야 합니다.

The details:

  • 피아스트리는 퀄리파잉 헤드투헤드, 레이스 결과, 포인트 등 모든 핵심 지표에서 노리스에 밀리고 있습니다. 노리스는 186점으로 4위, 피아스트리는 120점으로 7위입니다.
  • 스텔라 팀장은 몬차에서 임피딩으로 인해 P3에서 P6로 밀려난 사례를 언급하며, 더 나은 퀄리파잉 성적과 정교한 레이스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운전하면서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느려집니다"라고 스텔라 팀장은 설명했습니다. "드라이버로서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결국 랩 타임의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 여기에 불운한 사고들이 겹쳤습니다. 잔드보르트에서의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충돌, 스페인 GP 스타트 시 조지 러셀에게 밀려 프런트 윙이 파손된 사건 등이 그것입니다.
  • 특히 스페인에서는 파손된 프런트 윙으로 경기를 마쳐 9위에 그쳤습니다. 우승자인 키미 안토넬리와는 1분 30초 차이였던 반면, 노리스는 선두와 단 5초 차이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What's next:

스텔라 팀장은 맥라렌이 피아스트리를 MCL40 차량에 최적화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인 만큼, 시즌 후반기에는 더 강한 모습의 피아스트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제는 명확합니다. 실행력을 높이고, 과하게 생각하지 않고 레이스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노리스와의 간극은 빠르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mclaren-problem-andrea-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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