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해밀턴 리타이어 원인 조사 착수 및 2027년 F1 일정 공개
페라리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브레이크 문제로 리타이어한 루이스 해밀턴의 SF-26 차량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팀의 초기 분석 결과, 이번 결함은 FP3 사고 이후 진행된 차량 재정비 작업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F1은 스프린트 일정을 10라운드로 확대하고 모나코 포맷에 변화를 준 2027년 캘린더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에서의 첫 시즌을 맞이한 해밀턴에게 결과는 곧 평가로 이어집니다. 예상치 못한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한 조기 리타이어는 차량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2027년 일정 변화는 더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위해 F1이 여전히 과감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페라리는 '마드링(Madring)' 구간에서 발생한 해밀턴의 브레이크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FP3 사고 복구 작업과는 별개의 문제로 파악되어 원인 규명이 더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 경기 시작 직후 1번 코너에서 해밀턴과 막스 베르스타펜이 나란히 진입하며 베르스타펜이 코스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후 공개되지 않았던 팀 무선에서 베르스타펜에게 해밀턴이 공간을 비워줄 의무가 없었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전달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2027년 시즌은 바레인에서 개막하며, 스프린트 라운드가 기존 6회에서 10회로 대폭 늘어나 9월과 10월 일정이 매우 빡빡해질 예정입니다.
- 특히 모나코에서 처음으로 스프린트 레이스가 도입되어, 좁은 시가지 서킷에서 과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가능할지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Between the lines:
마틴 브런들은 페르난도 알론소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애스턴 마틴이 "25세 전후의 젊은 드라이버들"로 라인업을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니코 로즈버그는 알론소가 여전히 팀에 제공하는 경험과 퀄리티가 압도적이라며 반박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다음 경기 전까지 브레이크 결함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야 하며, 확대된 스프린트 일정은 모나코에서 첫 번째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2027년 그리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알론소의 거취는 계속해서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lewis-hamilton-investigation-max-verstap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