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헝가리 업데이트로 고질적인 밸런스 문제 해결 나섰다
맥라렌이 헝가리 GP에서 도입한 수정된 언더바디가 MCL40의 고질적인 밸런스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랜도 노리스는 단 0.012초 차이로 폴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헝가로링의 특성이 짧은 휠베이스를 가진 맥라렌 차량에 유리한 면이 있지만, 우킹(Woking)의 이번 업데이트가 시즌 내내 지속된 불안정성을 완전히 치료했는지는 몬자와 같은 고속 서킷에서 판가름 날 것입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2026 시즌 초반부터 민첩함을 위해 안정성을 희생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768kg의 최소 무게 제한과 대형 배터리라는 상충하는 조건을 맞추기 위해 그리드에서 가장 짧은 휠베이스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기동성은 확보했지만, 앞뒤 밸런스 변화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하중 분배가 일정하지 않은 약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맥라렌이 특정 트랙의 전문가를 넘어 진정한 올라운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 문제 해결이 필수적입니다.
The details:
- 언더바디 수정: 최신 플로어는 디퓨저 하단의 공기 흐름 추출 효율을 높였습니다. 맥라렌은 이를 통해 다양한 트랙 타입에서 더욱 안정적인 에어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휠베이스의 타협: 극단적으로 짧은 휠베이스는 주로 무게 절감을 위해 설계되었으나, 이로 인해 차량이 불안정해지고 차축 간 밸런스 변화에 과하게 반응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 헝가리 셋업: 헝가로링의 커브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더 부드러운 서스펜션과 약간 높은 차고를 적용했습니다. 차고 설정은 저속 및 고속 서킷 사이의 핵심 변수로 작용합니다.
- '마카레나' 윙: 이번 헝가리 GP에서 새로운 저항 감소(low-drag) 윙을 테스트했습니다. 이는 고속 직선 구간의 이점이 극대화되는 몬자 서킷을 겨냥한 패키지입니다.
What's next:
헝가리에서의 결과는 고무적이지만, 확실한 답은 몬자와 같은 고속 서킷에서 나올 것입니다. 맥라렌은 수정된 언더바디와 '마카레나 윙'을 조합해 MCL40이 모든 서킷에서 경쟁할 수 있는 다운포스와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업데이트가 고속 환경에서도 유효하다면, 맥라렌의 이번 시즌 양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hungary-upgrades-bring-cure-to-key-season-l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