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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인텔과 다년간 컴퓨팅 파트너십 체결… F1 복귀 이끌어

맥라렌, 인텔과 다년간 컴퓨팅 파트너십 체결… F1 복귀 이끌어

요약
인텔, 17년 만에 F1 복귀… 맥라렌과 다년간 컴퓨팅 파트너십 체결. 엣지 컴퓨팅 기술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경기 운영 지원.

인텔이 17년 만에 포뮬러 원(F1)에 복귀합니다. 맥라렌 레이싱과 다년간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공식 컴퓨팅 파트너가 된 것인데요. 맥라렌의 F1 및 인디카 팀에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데이터 처리 및 트랙사이드 엣지 컴퓨팅을 제공해 실시간 분석과 경기 당일 의사 결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이유:

이번 계약은 모터스포츠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미 시스코, 델, 구글과 협력 중인 맥라렌은 반도체 전문성을 갖춘 인텔을 기술 생태계에 추가하게 됐습니다. 인텔 입장에서는 오랜 공백 끝에 F1이라는 가시성 높은 무대에서 자사의 컴퓨팅 역량을 선보일 전략적 재진입입니다.

세부 내용:

  • 인텔은 트랙 현장에 엣지 컴퓨팅을 배치해 데이터 수집 지점에서 바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줄이고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춥니다.
  • 이 파트너십은 맥라렌의 F1팀과 인디카 팀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 브랜딩: 캐나다 그랑프리부터 맥라렌 F1 머신에 인텔 로고가 부착됩니다. 인디카의 경우 워싱턴 DC 레이스와 내년 인디애나폴리스 500에 인텔 로고를 단 머신 한 대가 출전합니다.
  • 인텔 로고는 이달 시뮬레이션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의 시뮬레이터와 2027년부터 가상 차량 래핑에도 등장합니다.
  • 맥라렌 CEO 잭 브라운: "인텔의 컴퓨팅 리더십은 우리가 차량을 설계·제작·경쟁하는 방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인텔 CEO 립부 탄: "인텔과 맥라렌은 함께 가능성의 경계를 넓혀 모든 코너에서 데이터를 경쟁 우위로 전환할 것입니다."
  • 인텔의 이전 F1 파트너십으로는 BMW 자우버(2009년까지), 2000년대 토요타 및 윌리엄스와의 소규모 계약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

인텔이 맥라렌의 기술 스택에 통합됨에 따라 팀은 데이터 기반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성능 컴퓨팅의 시험장으로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텔의 새로운 의지를 나타내며, 추가 F1 협력의 문을 열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사 :https://www.blackbookmotorsport.com/news/mclaren-f1-intel-technology-spons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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