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신규 ADUO 프로세스는 '밸런스 오브 퍼포먼스' 방식이 아니다
F1이 북미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FIA는 새로운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프로세스에 대한 첫 공식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 주 캐나다 그랑프리가 끝나면, 국제자동차연맹은 성능 데이터를 분석해 어떤 파워 유닛 제조사가 복잡한 신형 엔진 시대의 긴급 개발 구제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결정할 예정이다.
ADUO 시스템은 2026~2030년 규정을 위해 설계돼 제조사가 장기적인 성능 적자에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 메커니즘은 내연기관(ICE)에 초점을 맞추며, 제조사가 설정된 성능 기준보다 최소 2% 뒤처진 경우에만 지원이 발동된다. 측정은 엔진 토크, 속도, MGU-K 출력 등을 반영한 정교한 'ICE 성능 지수'로 계산된다.
중요한 이유:
핵심 논쟁은 ADUO가 '밸런스 오브 퍼포먼스(BoP)' 레이싱으로 가는 움직임이냐는 점이다. FIA 싱글시터 디렉터 니콜라스 톰바지스는 이 주장을 일축하며, 이 시스템이 속도 보장이 아닌 재정적·규제적 생명줄이라고 강조했다. 어떤 제조사도 초기 엔진 아키텍처 선택으로 영구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여,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그리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세부 사항:
- 성능 기준: 제조사는 기준보다 최소 2% 뒤져야 자격을 얻으며, 지원 규모는 적자 폭에 따라 달라진다.
- 재정 지원: 2~4% 격차 시 비용 상한선 밖에서 최대 300만 달러와 두 시즌에 걸쳐 두 번의 업그레이드가 허용된다. 10% 이상 뒤처지면 최대 1,100만 달러까지 확대된다.
- 업그레이드 범위: 자격은 ICE 성능 기반이지만, 결과적 업그레이드는 터보차저, 배기 시스템, 제어 전자장치에 적용 가능하다.
- 비누적: 한 시즌에 자격을 얻은 제조사는 같은 해 추가 ADUO 혜택을 누적할 수 없다.
- 첫 평가 기간: 초기 라운드 취소 후, 첫 모니터링은 호주, 중국, 일본, 마이애미, 캐나다를 대상으로 한다. 결과는 몬트리올 경기 후 2주 이내 발표된다.
다음 단계:
첫 ADUO 평가 결과는 캐나다 그랑프리 직후 전달된다. 혼다처럼 2026년 엔진 성능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사가 자격을 얻으면 중요한 개발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FIA는 이러한 통제된 유연성이 장기적 성능 격차를 방지하면서 F1의 엔지니어링 도전을 유지하기를 기대한다.
기사 :https://f1i.com/news/564363-fia-says-new-aduo-process-not-a-balance-of-perfor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