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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페라리의 마드링 서킷 사전 주행 영향 "미미하다" 일축

맥라렌, 페라리의 마드링 서킷 사전 주행 영향 "미미하다" 일축

요약
페라리가 스페인 GP 개최지인 마드링 서킷에서 사전 촬영을 진행한 것에 대해,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단장은 노면 상태와 타이어 조건을 근거로 실질적인 기술적 이점은 없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맥라렌은 페라리가 차기 스페인 그랑프리 개최지인 마드링 서킷에서 필름 데이(촬영일)를 진행했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페라리가 조기에 트랙 데이터를 확보한 것은 사실이나, 맥라렌 경영진은 이것이 챔피언십 경쟁에 영향을 줄 만큼의 결정적인 우위는 아니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 시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트랙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은 파워 유닛 매핑과 섀시 셋업 등에서 심리적·기술적 우위를 점하게 합니다. 0.001초를 다투는 패독에서 라이벌보다 먼저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든 기회는, 그것이 홍보 행사일지라도 매우 민감하게 다뤄집니다.

The details:

  • 이벤트 내용: 페라리는 최근 홍보 및 기술 촬영을 위해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을 마드링 서킷에 투입했습니다.
  • 팀의 반응: 안드레아 스텔라는 해당 세션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 소식이 팀에 "놀라움"을 주었다고 확인했습니다.
  • 기술적 한계: 스텔라 단장은 현재 서킷이 공사 중이라 노면이 "지독하게 미끄러웠으며", 사용된 타이어 또한 실제 레이스 조건과 다르기 때문에 얻은 이점이 제한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보 공유: 다만, 일부 온보드 영상이 다른 팀들과 공유되어 그리드 전체에 기본적인 참고 자료는 제공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번 사건은 상위 팀들 간의 치열한 정보전을 잘 보여줍니다. 페라리가 마드링 서킷을 먼저 살핀 것처럼, 맥라렌 또한 2026년 캘린더 변동 및 2027년 일정을 대비해 포르티망에서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략적 우위를 꾀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9월 스페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이제는 실전 적용 단계로 넘어갑니다. 스텔라 단장은 레이스 주말 첫 몇 랩만 돌아도 팀들이 최종 노면에 맞춰 셋업을 빠르게 조정하기 때문에, 초기에 얻은 이점은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ferrari-madring-filming-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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