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MCL40 추가 업데이트 예고… 노리스 "내 실력으로 이긴 것"
맥라렌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성공을 거둔 업데이트 패키지에 안주하지 않고, MCL40의 성능 개발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일 계획입니다. 닉 훌디 기술 이사는 여름 휴식기 이후 소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바쿠에서는 보다 중량감 있는 패키지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팀은 시즌 후반의 에어로 다이내믹 이득과 내년 차량 개발 사이에서 고민하며, 2027년 챌린저 차량으로 완전히 집중할 시점을 조율 중입니다. 한편, 랜도 노리스는 헝가리 GP 우승이 장비의 우위보다는 개인적인 성장의 결과라고 단언하며, 어떤 전략적 상황에서도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꺾을 수 있는 페이스를 보유했음을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현 컨스트럭터 챔피언인 맥라렌의 개발 궤적은 챔피언십 경쟁 구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MCL40의 고질적인 핸들링 문제를 해결하면서 업그레이드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왕좌 수성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특히 노리스가 스스로 새로운 성능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확신하는 만큼, 팀 내부의 경쟁 역학 또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업그레이드 로드맵: 훌디 이사는 휴식기 이후의 명확한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직후 레이스들에는 소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바쿠에서 대규모 패키지가 데뷔할 가능성이 큽니다. 시즌 막판까지 스퍼트를 낼지, 아니면 2027년 차량 개발로 완전히 전환할지는 셧다운 이후의 윈드터널 및 CFD 데이터에 달려 있습니다.
- 드라이버 피드백: 차량의 절대적인 속도는 빠르지만, 두 드라이버 모두 MCL40을 한계까지 일관되게 몰아붙이는 것이 여전히 어렵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에 맥라렌은 전체적인 다운포스를 높이는 동시에, 퀄리파잉과 레이스 모든 상황에서 조종성(Drivability)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노리스의 분석: 노리스는 추월이 극도로 어려운 서킷에서 약 40랩 동안 피아스트리와 1초 이내의 간격을 유지했다는 점을 들어, 전략과 무관하게 본인이 확실한 페이스 우위에 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차량 밸런스 차이라는 주장을 일축하며, 한계 주행을 마스터하기 위한 치열한 엔지니어링 작업 끝에 차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What's next:
앞으로의 레이스들은 맥라렌의 개발 방향이 헝가로링과는 전혀 다른 특성의 서킷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특히 바쿠 패키지가 기대만큼 작동한다면, 2026년 개발 윈도우를 가을 늦게까지 연장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노리스에게 주어진 과제는 스스로 느낀 이 '돌파구'를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일관된 승리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mclaren-not-done-yet-despite-successful-hungar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