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가슬리 페널티 취소 결정에 항소... "형평성 어긋나"
맥라렌이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페널티를 취소한 FIA의 결정에 정식으로 항소하며, 피트 레인 타이밍 오류를 둘러싼 갈등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맥라렌은 알핀이 '검토 권한(Right of Review)'을 행사해 경기 후 부과된 두 차례의 5초 속도 위반 페널티를 삭제한 이번 판결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F1 규정 적용의 '이중 잣대'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알핀은 경기 후 가슬리의 기록을 깨끗이 세탁하는 데 성공했지만, 다른 드라이버들은 동일한 규정 하에 경기 도중 페널티를 그대로 수행했으며 이를 되돌릴 기회는 없었습니다. 맥라렌은 이것이 스포츠적 형평성에 어긋나며, 스튜어드의 결정에 따른 팀은 손해를 보고 사후에 이의를 제기한 팀만 보상을 받는 불합리한 상황이라고 주장합니다.
The details:
- 알핀의 전략: 알핀은 타이밍 데이터와 관련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검토 권한'을 사용해 가슬리의 피트 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를 취소시켰습니다.
- 형평성 논란: 여러 드라이버가 피트 레인 속도 제한을 초과했으나, 경기 중 페널티를 수행하며 결과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 신속한 대응: 맥라렌은 규정된 96시간의 기한 내에 FIA 국제심판소에 공식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타 팀 동향: 레드불 역시 항소 의사를 내비쳤으나 아직 최종 확정 짓지 않아, 현재는 맥라렌이 주도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이제 국제심판소는 기존 페널티와 경기 순위를 복구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맥라렌의 승소로 판결이 날 경우, 결과가 뒤바뀌는 것은 물론 타이밍 오류 및 사후 검토 처리 방식을 표준화하라는 강력한 압박이 FIA에 가해질 전망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향후 유사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더 명확한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fia-appeal-monaco-gp-pierre-gasly-penal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