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막스 베르스타펜, 실버스톤에서 100명의 드라이버와 '세계 최대' 카트 레이스 펼친다

막스 베르스타펜, 실버스톤에서 100명의 드라이버와 '세계 최대' 카트 레이스 펼친다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이 9월 16일 실버스톤에서 100명의 드라이버를 상대로 최하위에서 출발해 모두를 추월하는 이색 레이스 'Max vs 100'에 도전합니다.

F1 월드 챔피언 4회 달성자인 막스 베르스타펜이 오는 9월 16일, 실버스톤에서 100명의 고카트 드라이버들과 맞붙는 이색 이벤트에 도전합니다. 베르스타펜은 그리드 최하위에서 출발해 체커 플래그를 받기 전까지 모든 경쟁자를 추월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Why it matters:

'Max vs 100'은 베르스타펜의 뿌리를 찾는 여정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스타펜은 2013년 카트 무대에서 수많은 타이틀을 휩쓸며 레이싱의 기초를 다졌고, 이후 포뮬러 카로 진출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현 챔피언이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포맷으로 돌아오는 희귀한 기회를 팬들에게 제공합니다. 특히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어, F1 최고의 스타를 더 넓은 대중에게 알리는 화려한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실버스톤에 마련된 전용 서킷은 유명 카트 디자이너이자 전 청소년 카트 세계 챔피언인 데이비드 테리엔이 설계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100명의 드라이버 중 가장 마지막 순위에서 출발하며, '추월'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 챌린지가 됩니다.
  • 중계 화면에는 게임 스타일의 그래픽, 시네마틱한 드론 영상, 실시간 레이스 데이터가 구현되어 몰입감을 높입니다.
  • 특별한 장치로, 베르스타펜은 레이스 도중 경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합니다.

What's next:

이번 이벤트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 직후에 진행되어, 베르스타펜은 F1 공식 일정에서 곧바로 카트 트랙으로 복귀하는 강행군을 소화하게 됩니다. 베르스타펜은 "카트에서는 스타트, 방어, 추월 같은 모든 기본기를 배운다"며 "오랫동안 카트를 탔기에 자연스럽게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앞에서 펼쳐질 아수라장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to-take-on-100-drivers-at-the-same-time...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