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F1 팀 창단 계획 부인... 내구 레이싱 확장에 집중
막스 베르스타펜이 포뮬러 1 그리드 내로 '베르스타펜 레이싱'을 확장하려는 계획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현재의 라이프스타일과 야망을 고려할 때 F1 팀 운영은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Formule 1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레드불에서의 의무와 성장하는 가정을 돌보는 동시에, 내구 레이싱과 GT 레이싱을 통해 팀을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 레이싱은 이미 이번 달 마니-쿠르에서 열린 GT 월드 챌린지 유럽 스프린트 컵 우승과 지난 5월 뉘르부르크링 24시 데뷔 지원을 통해 F1 외적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F1 팀 소유를 배제한 이번 결정은, 그랑프리 운영이라는 경영적 부담보다는 내구 레이싱 경쟁력 강화와 심-투-리얼(sim-to-real) 인재 육성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레거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Formule 1 매거진에 향후 20년 내에 여러 클래스에서 우승을 다투는 전문 팀을 만들고 싶지만, "F1 팀이나 그와 유사한 방향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연간 24경기에 달하는 빡빡한 일정과 본인의 완벽주의적 성향이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팀 상황을 모른 채 "다섯 경기 동안 해변에서 쉴 수 있는" 성격이 아니며, 일상적인 운영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또한, 심 레이서들을 발굴해 실제 레이싱 콕핏으로 연결하는 육성 파이프라인을 베르스타펜 레이싱의 발전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 현재 베르스타펜은 벨기에와 헝가리에서 포디움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26년 첫 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챔피언십에서는 109점으로 6위를 기록 중이며,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는 110점 차이로 뒤처져 있습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 레이싱은 싱글시터가 아닌 내구 레이싱 분야의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며, 확장 시점은 베르스타펜의 F1 미래 행보와 맞물릴 가능성이 큽니다. 서킷 밖에서 베르스타펜은 딸 릴리와의 아버지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으며, 커리어 박물관 설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잔드보르트의 F1 계약 종료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향후 데모 데이 등을 통해 네덜란드 내 모터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ax-verstappen-racing-future-formula-1-te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