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본인 소유 팀의 F1 진출 가능성 일축
막스 베르스타펜이 자신의 팀인 '베르스타펜 레이싱'의 F1 그리드 진입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팀이 F1이 아닌 내구 레이스와 GT 레이싱에서 성공을 추구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2022년 팀을 설립한 베르스타펜은 이미 GT3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뉘르부르크링 24시 같은 대회에 직접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팀에 대한 장기적인 야심은 크지만, F1에서는 그 자리가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이번 발언으로 그의 개인 팀이 안드레티나 캐딜락처럼 F1 진출을 시도할 것이라는 추측은 일단락되었습니다. 현재 스포츠에서 가장 압도적인 드라이버인 베르스타펜이 은퇴 후에도 팀 소유주로서의 F1 진출을 거부했다는 점은, 현대 그랑프리 운영이 얼마나 극심한 요구 사항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그가 모터스포츠에 계속 머물면서도 그것에 완전히 잠식되지 않으려는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The details:
-
승리를 향한 집념: Formule 1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베르스타펜은 팀의 존재 목적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레이싱이 즐거워서 경쟁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선두에 서고, 우승하며,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싶습니다."
-
내구 레이스로의 방향성: 그는 내구 레이스를 확장 가능성이 가장 확실한 경로로 꼽았으며, F1이나 그와 유사한 방향으로는 움직이지 않을 것임을 명시했습니다.
-
원격 관리 불가: 베르스타펜은 F1 팀을 운영하게 되면 1년에 24번의 경기를 계속 따라다녀야 하거나, 아니면 원격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 채 다섯 경기 동안 해변에 누워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현장 중심의 접근: 그는 헌신적인 구단주라면 반드시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팀과 떨어져 있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레이싱을 즐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hat's next:
현재 레드불과 2026년 F1 시즌에 모든 집중력을 쏟고 있는 베르스타펜 레이싱은 GT3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며 미래의 내구 레이스 공략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입니다. 훗날 베르스타펜이 헬멧을 벗게 될 때, 그의 팀은 그가 레이싱 세계에 남을 수 있는 준비된 플랫폼이 되겠지만, 그 무대는 결코 F1이 아닐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rules-out-major-f1-decision





